|
|||||
[가로수길점] 서가 단면도
|
지식의 거장 제프 다이어의 사진 비평집. 1800년대 초기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42명의 사진작가들을 다루는 흥미로운 지적 탐험은 여러 주제와 형식, 시대를 자유롭게 종횡무진한다. 알랭 드 보통은 “사진 그리고 삶에 대한 경이로운 명상”이라 극찬했으며, 저명한 비평가이자 예술가인 존 버거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삶이 더 크게 보인다”라고 추천했다.
<선데이텔레그래프>는 “사진에 관한 책들 중 가장 우아한 통찰을 보여주는 수작”, <보스턴 글로브>는 “위대한 이야기꾼이 선사하는 깊은 감동”이라 리뷰했다. <옵저버>, <뉴스테이츠먼>, <더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등 유수 언론과 비평지들은 앞 다투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였다. 시작하며 : 사진 그리고 삶에 대한 경이로운 명상
: 영리하고, 도발적이며, 위트가 넘치는, 놀라운 책
: 이 책을 읽고나면, 삶이 더 크게 보인다
: 독특하고도 감격적이다
: 사진에 관한 책들 중 가장 우아한 통찰을 보여주는 수작
: 위대한 이야기꾼이 선사하는 깊은 감동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3년 2월 2일 지성.출판 새 책 - 중앙일보 2013년 2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