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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점한 이들 모두의 방식은 바로 과거 사례를 조합해서 ‘발견’의 과정을 거쳤다. 혁신이 필요한 부분에 끊임없이 아이디어와 사례를 조합한 결과, 섬광처럼 번뜩이는 통찰력이 나와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창조전략’이다.

창조전략은 신제품 구상에 활용될 뿐 아니라, 조직 또는 개인 등 어떤 차원에서든 전략의 토대가 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함으로써 혁신의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조직과 개인의 경력과 발전을 위해서도 활용한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 또는 전체 조직이 각종 전략적 상황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이용할 3단계의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창조전략 3단계가 다른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점을 분명하게 보여줘, 창조전략이 조직에서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제임스 E. 슈레이저 (시카고대학 부스경영대학원)
: 윌리엄 더건은 전략수립 과정의 가장 힘든 부분, 즉 위대한 조직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향을 주고 리드하기를 바라며 조직을 생산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귀중한 보물이다. 만약 금년에 경영서를 딱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택하라. 바로 여기서 당신의 조직에 당장 적용해볼 만한 방법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켄 파바로 (부즈 & 컴퍼니 사장)
: 기업의 혁신에는 위기가 있다. 혁신을 원하지 않는 기업들은 없지만, 그 결과에 만족하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브레인스토밍, 아이데이션, 이틀간의 사외연수 따위는 이제 집어치워라. 그 대신 이 책을 읽고 활용하라.
글렌 허버드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장 & 재정경제학과 러셀 L. 카슨 교수)
: 윌리엄 더건이 또 한 번 일을 저질렀다. <어떻게 미래를 선점하는가>에서 그는 사업 번창과 국민 생활수준 향상에 열쇠가 되는 혁신을 실현하는 데 ‘효과가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분석과 창의력, 그리고 심리학과 신경과학으로부터의 통찰을 결합하여 더건은 공식적인 혁신 창출 방법을 제시한다. 또 창조전략은 지난 세대에 경영학의 근간이 되었던 주요 개념들을 결합한다. 경영자와 전략입안자의 필독서로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스티븐 커 (챈설러대학 교무처장 & 골드만삭스와 제너럴모터스 수석고문, 전 최고교육책임자)
: 전략과 혁신에 관한 책들은 대개 두 종류로 분류된다. 하나는 실행하기 어려운 이론과 모델을 제시하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감탄하긴 쉽지만 복제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그것은 실제로 성공한 흥미로운 혁신 사례들로 풍부하며, 이 각각의 사례에는 그것이 효과적이었던 이유와 더 중요하게도 독자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기본 원칙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분명하고도 현실성 있는 설명이 딸려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혁신적 사고를 위한 얇지만 설득력 있는 길라잡이.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3년 5월 25일자 '책꽂이'

최근작 :<성공하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다른가?>,<어떻게 미래를 선점하는가?>,<원조의 덫> … 총 2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싱글 vs. 커플>,<단독 종합>,<단독 기본> … 총 92종 (모두보기)
소개 :

비즈니스맵   
최근작 :<워런 버핏, 위대한 자본가의 탄생>,<반도체 열전>,<낭비 없는 세상>등 총 38종
대표분야 :마케팅/브랜드 5위 (브랜드 지수 67,172점),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15위 (브랜드 지수 12,3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