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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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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변화와 감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부드러운 갈색 톤의 수채화는 안정감과 포근함을 주고, 과장이나 은유 없이 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은 감동을 더 한다. 프랑스의 클레르 르부르 작가가 아들을 생각하며 만든 책으로 작은 새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에 세상 무엇으로도 다 보여줄 수 없는 부모의 깊은 사랑이 담긴다. ‘이렇게 말이야.’로 끝나는 문장은 독자의 상상력을 열어주며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보물 같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작 :<첫 인사>,<이렇게 말이야>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1985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 예술 학교를 나와 DUT 출판 서점의 프로젝트를 거쳐 2013년 첫 번째 책 《은퇴한 네네트》를 출판했다. 《이렇게 말이야》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며, 작품으로는 《무스의 보물》, 《첫 번째 인사》, 《풀》, 《정말 끔찍해!》, 《무스, 휴가 잘 다녀오세요!》 등이 있다.
최근작 : … 총 114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다. 《그림책과 예술 교육》을 썼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4998 친구》, 《빨리 빨리 빨리!》, 《나의 왕국》, 《보세주르 레지던스》, 《절대 절대로!》, 《포카와 민 시리즈》, 《내 가발 어디 갔지?》, 《이렇게 말이야》, 《산이 웃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빛   
최근작 :<내 친구 짐>,<킨츠기>,<마지막 코끼리>등 총 153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17위 (브랜드 지수 25,97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