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에 부쳐
지은이의 말
01 노트르담은 공사 중: 앙리 마티스와 노트르담
02 피카소는 왜 노트르담을 그렸을까?: 파블로 피카소와 노트르담
03 루소를 닮은, 소박한 노트르담: 앙리루소와 노트르담
04 비극이 숨겨진 장소: 발튀스와 생탕드레 상점가
05 카유보트의 비 내리는 시간: 귀스타브 카유보트와 모스크바가
06 나의 첫사랑, 코로: 카미유 코로와 퐁오샹주
07 포장된 퐁뇌프: 윌리엄 터너와 크리스토의 퐁뇌프
08 그림에 사로잡힌 영혼: 카미유 피사로와 루브르박물관
09 그림 속에 둥지 튼 광장: 카미유 피사로와 코메디프랑세즈 광장
10 몽마르트르를 사랑한 화가: 모리스 위트릴로와 몽마르트르
11 자코메티가 있던 건널목: 알베르토 자코메티와 이폴리트맹드롱가 맞은편 집
12 수수께끼 교회를 찾아 떠난 여행: 장프랑수아 밀레와 「만종」의 고향
13 오페라가 시작되기 전: 마르크 샤갈과 오페라 극장
14 시를 쓰듯 꽃을 만지듯: 피에르 보나르와 퐁데자르
15 바다의 매력을 그리다: 귀스타브 쿠르베와 에트르타 절벽
16 슬픔도 모두 물에 잠기다: 알프레드 시슬레와 마를리 항구의 홍수
17 에펠탑의 초상과 우리: 조르주 쇠라와 에펠탑
18 그랑자트섬이 낳은 걸작: 조르주 쇠라의 그랑자트섬
19 연극적인, 너무나 연극적인 생: 니콜라스 드 스탈과 그르넬 센강가
20 보랏빛 부케의 미스터리: 베르트 모리조와 파리 풍경
21 풍경의 재구성: 데이비드 호크니와 파리 퓌르스탕베르 광장
22 화가들을 사로잡은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라 그르누이에르
23 불로뉴 숲의 여름을 노래하다: 라울 뒤피와 불로뉴 숲
24 붉은 탑이었던 파리의 상징: 로베르 들로네와 에펠탑
25 오지에서 만난 고독한 다리: 폴 세잔과 맹시 다리
26 마네와의 점심: 에두아르 마네와 기찻길
27 생라자르역의 인상: 클로드 모네와 생라자르역
28 그림을 닮은 풍경: 클로드 모네와 튀일리 공원
29 여성을 매혹시킨 케이스 판 동언: 케이스 판 동언과 도핀 문
30 파리를 사랑한 화가: 만 레이와 페루가
31 다시 발견된 그림: 에드가르 드가와 콩코르드 광장
32 사랑을 잃고 나는 그리네: 빈센트 반 고흐와 몽마르트르에서 오베르쉬르우아즈까지
33 고갱 이전의 고갱: 폴 고갱과 이에나 다리 옆 센강가
34 화가는 붓으로 약자를 옹호한다: 두 명의 화가와 혁명의 무대 파리
35 노르망디, 인상주의를 낳다: 부댕과 옹플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