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재 고구려 유물과 유적 시리즈는 압록강 중상류 3권(Ⅰ -Ⅲ ), 통구분지 3권(Ⅳ -Ⅵ ), 요동반도-요하-송화강-두만강 유역 4권(Ⅶ -Ⅹ ) 등 총 10권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제6권으로 통구분지의 성곽과 기타유적 및 유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으 재직 중이다. 고구려연구재단 연구위원 역임했고, 서울교대, 건국대, 경북대, 대구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 고구려 영역지배 방식>, 공동 저서로는 < 다시 보는 고구려사>, < 고구려 문명기행>, <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초빙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대표논저: 「고구려 초기 천도기사로 살펴본 왕실교체」(『숙명한국사론』 3, 2003), 「압록강 유역 고구려 초기 적석묘의 출현과 분포 양상의 성격」(『역사문화연구』 61, 2017)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대표논저: 「압록강 중·상류 고구려 성곽의 분포 양상과 기능의 변화」(『韓國古代史硏究』 66, 2012), 「태자하–요동반도 일대 고구려 성의 분포 양상과 지방 통치」(『역사문화연구』 61, 2017)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문학박사)
대표논저: 『동북공정 이후 중국의 고구려사 연구동향』(역사공간, 2018, 공저), 『접경공간의 형성–조우와 충돌』(소명출판, 2019, 공저), 『고대 동아시아 최대의 충돌, 고구려-수 전쟁』(신서원, 2022)
압록강 중상류를 비롯해 중국 동북지역에는 고구려 유적과 유물이 무수히 산재해 있다. 이러한 유적과 유물은 고구려사를 연구하고 한국사를 체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일 뿐 아니라, 모든 인류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중국 소재 고구려 유물과 유적 시리즈는 압록강 중상류 3권(Ⅰ -Ⅲ ), 통구분지 3권(Ⅳ -Ⅵ ), 요동반도-요하-송화강-두만강 유역 4권(Ⅶ -Ⅹ ) 등 총 10권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제6권으로 통구분지의 성곽과 기타유적 및 유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