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리처드 바크의 소설. 비행사였던 작가 리처드 바크는 자신의 꿈과 신념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모습을 통해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초월적인 능력을 일깨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었을 때, 당시의 히피 문화와 맞물려 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퍼져나가 1972년 이후 크게 히트했다.
1974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하여 그 무렵 미국 최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치고 1,500만 부가 팔려나가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괭이갈매기의 컬러 사진을 함께 실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진리를 깨우쳐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초월적인 능력을 일깨워라! 『갈매기의 꿈』은 1970년에 미국에서 출판된 신비주의 소설이다. 비행사였던 작가 리처드 바크는 자신의 꿈과 신념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초월적인 능력을 일깨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었을 때, 당시의 히피 문화와 맞물려 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퍼져나가 1972년 이후 크게 히트했다. 1974년에는 영화화되기도 하여 그 무렵 미국 최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치고 1,500만 부가 팔려나가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동안 국내에는 미국판에서 사용된 러셀 먼슨이 찍은 흑백의 갈매기 사진이 그대로 실린 책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 북타임에서는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괭이갈매기의 사진을 사용하여 컬러로 다시 삽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