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핸슨 (켈러문화변증학센터 대표) : 방탕한 자녀나 배우자를 향한 일방적인 사랑으로 힘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히스 램버트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ACBC(성경적 상담자 협회) 전무이사, A Theology of Biblical Counseling, Finally Free 저자) : 이 책은 도움받기를 거절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기 힘든 사람,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함께 걷도록 부름받은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이다.
제라드 윌슨 :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겪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양상을 제대로 보여준다.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하는 특별한 도전에 직면한 이들을 위해 큰 도움이 된다.
다니엘 몽고메리 (Sojourn Community Church의 담임 목사,『믿음의 지도 그리기(Faithmapping)』의 저자) : 이 책은 훌륭한 위기신학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명확히 보게 하고, 성령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전하며 탕자 같은 당신의 배우자, 형제자매, 친구, 자녀를 사랑하도록 지혜를 준다.
스코티 스미스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그리스도 공동체 교회 목사) :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때로는 방탕한 영혼들을 떠나보내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께 그들을 맡기는 것이 사랑임을 확실하게 알았다.
바바라 두구드 (기독교 상담가이자 작가) : 변화를 원하지 않는 약하고 반항적인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은 혼란스럽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이 책은 변화와 자비가 필요한 연약한 죄인들과 함께 걷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