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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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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추천.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은 나의 ‘독특함’을 통해 일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방법이다 역경에 직면할 때도 그녀는 결코 자신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받지 않는다. 그녀의 믿음은 흔들림이 없다. 이 책은 강력하면서도 희망으로 가득하고, 동화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다. 분명히 누구에게라도 이 책이 새로운 목표와 더 큰 꿈에 도달하게 해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밝을 수 있지?’ 우리가 겪지 않은 일이나 나라면 도저히 어렵겠다고 마음이 먹어지는 일을 만날 때면 으레 하는 질문이다. 이 글의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