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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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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사역하던 중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고 억류되었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의 생생한 증언과 북한 선교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15년 1월, 날아가던 새가 한순간에 잡혀 새장에 갇힌 것처럼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 선교사)는 북한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겼다.
북한에 갇힌 949일 동안 그에게는 주님밖에 없었다. 사형을 언도받고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하나님의 시간에, 그분의 주권적인 방법으로 건져주실 것을 믿었다. 그리고 2017년 8월 9일,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으로 그를 건져주셨다. 그는 고통의 시간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증거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에 대해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추천의 글 : 여기,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하나님 임재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다시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복음이 아니고는 해방될 수 없는 어둠의 땅을 통곡으로 품게 될 것입니다. : 목사님의 북한에서 지낼 때와 나올 때 그리고 나온 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다 담겨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목사님이 성도들과 뜨겁게 포옹하며 눈물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며 “고난이 면류관이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 임현수 목사님의 책은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것입니다. 북한을 사랑하고,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기대합니다.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환난을 극복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동일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북한에 갇힌 949일 동안 내게는 주님밖에 없었다!” 150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사역하던 중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고 억류되었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의 생생한 증언과 북한 선교 이야기 이동원 ․ 유기성 ․ 김하중 추천 2015년 1월, 날아가던 새가 한순간에 잡혀 새장에 갇힌 것처럼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 선교사)는 북한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겼다. 북한에 갇힌 949일 동안 그에게는 주님밖에 없었다. 사형을 언도받고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하나님의 시간에, 그분의 주권적인 방법으로 건져주실 것을 믿었다. 그리고 2017년 8월 9일,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으로 그를 건져주셨다. 그는 고통의 시간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증거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역에 대해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