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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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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개척한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의 설교. 아브람은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거룩한 모험을 시도했다. 세상적으로 상당히 성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던 바로 그때 가장 고귀하고 가치있는 일에 헌신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었다.
비전의 길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새롭고 힘든 도전들이 밀려올 것이다. 그러나 진짜 서글픈 삶은 실패가 두려워서 불안한 현실에 안주하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일 것이다. 그것은 결코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어 모든 것을 걸고 약속의 땅으로 떠났던 아브람의 용기와 결단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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