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채플 (전 커버넌트 신학교 총장, 그레이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저자) : “이 성경공부 시리즈는 성경 전체에 엮여있는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고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훌륭한 교재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성경 전체에서 복음을 찾아내 전파하고자 하는 복음 중심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히 그리스도께 헌신된 마음과 정성으로 성경 전체를 삶 전체에 적용시키도록 돕는 참으로 풍성한 성경 신학 잔치의 장입니다.”
R. 캔트 휴즈 (일리노이 주, 칼리지 교회 담임목사) : “마크 트웨인이 한 친구에게, ‘자네에게 편지를 짧게 쓸 시간이 없어서 길게 쓴다네’라고 쓸 당시, 트웨인은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트웨인이 언급한 말에는 매우 타당한 진리가 담겨 있다. 논리정연하고, 간결한 글쓰기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ESV 스터디 바이블 성경공부 시리즈』(Knowing the Bible)가 바로 그 좋은 예다. 능숙한 저자들과 저명한 감수자들이 성경 각권의 특징적인 모습과 함께 그 각권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어주는 장대한 신학적 주제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12주 공부 양식으로 정성들여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불을 지피게 될 것이다.”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박사,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 「개혁주의 핵심」 공저자, 휘튼 대학 학장) : “『ESV 스터디 바이블 성경공부 시리즈』(Knowing the Bible)는 성경에 탁월한 교사들의 팀으로 구성되어 제작된 수준 높은 성경 공부 시리즈다. 이 교재가 추구하는 방향은 매우 독창적이다. 성경 신학적 내용, 도발적인 질문, 조직신학, 실천적 적용, 그리고 성경 전반에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이야기가 들어있다.”
부르스 웨어 (남침례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 “성경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는 성도들에게 너무나도 훌륭한 선물입니다. 이 시리즈에 수록된 성경공부는 구성된 내용과 구조면에서 매우 뛰어납니다. 하나님 말씀의 학생인 성도들은 바르고 통찰력 있게 안내하는 질문들을 통해 성경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간략하면서도 본문을 밝게 비춰주는 단락들을 통해 풍성한 영적 안목과 적용점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깊이 있고 폭넓은 성경공부는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더 성장시켜 줄 것입니다. 이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더 발견하고, 하나님 말씀의 풍성한 은혜를 맛보길 기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