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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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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 100편,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한 단상들을 모았다. 암 수술 이후 방사선치료 28번, 항암치료 30번을 받았다는 그는,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라고 생각하며 지낸다”라고 담담히 이야기한다. 투병을 하면서 느낀 그간의 심경과 깨달음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두 사진작가(박정훈.김 마리 소피 수녀)가 찍은 사진들을 함께 실었다.
책머리에 : 열두 번째 수업 : 인정해야 편한 마음의 병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0년 1월 16일자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0년 1월 12일자 - 한겨레 신문 2010년 3월 26일 베스트셀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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