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0)

에이콘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자바 ORM 표준 JPA는 SQL 작성 없이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저장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차이도 중간에서 해결해준다. 이 책은 JPA 기초 이론과 핵심 원리, 그리고 실무에 필요한 성능 최적화 방법까지 JPA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JPA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같은 혁신적인 오픈 소스를 활용해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다룬다.

JPA는 크게 객체와 테이블을 어떻게 매핑해야 하는지에 관한 설계 부분과 설계한 모델을 실제 사용하는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기초 이론과 설계 방법을 학습하고 뒷부분에서는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JPA를 활용해서 실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이 책은 JPA를 사용해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모든 자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자바 언어와 JDBC를 사용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그리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추가로 3부는 웹 개발과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하며 JUnit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예제 코드를 실행하려면 메이븐에 대해서도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

이일민 (EPRIL 대표, 『토비의 스프링 3.1』 저자)
: JPA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라기보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객체지향 관점으로 바라보고 다룰 수 있게 해주는 객체지향 기술입니다. 객체지향의 근본 원리를 충실히 따르면 생산성과 품질, 유지보수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JPA는 전 세계 스프링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데이터 처리 기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JPA를 이용해 객체 관점에서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이면에서 일어나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의 최적화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IT 자산이고, 확장에 비용이 많이 드는 리소스이기 때문에 항상 최적화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이 때문에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술에서 JPA로 전환하기가 두려운 분들도 계신 듯합니다. 그래서 JPA를 실무에 적용하려면 데이터를 객체지향적으로 다루는 방법과 함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고려한 설정 및 개발 방법을 반드시 함께 익혀야 합니다.
이 책은 JPA를 이용한 객체지향 개발과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전략, 두 가지를 충실하게 그리고 균형 있게 다루는 책입니다. JPA 도입을 아직 고민하고 계시거나 JPA를 이용해 개발하고 있지만 최선의 개발 방법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손권남 (쿠팡 개발자)
: 현재 제가 일하는 쿠팡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로서, 연간 거래액이 수조 원에 달하며,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 수백 명이 넘는 프로그래머들이 함께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을 지탱하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핵심 중추는 자바와 스프링 프레임워크, JPA/하이버네이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간, JPA로 개발해본 적이 없는 많은 개발자들이 회사에 처음 입사해 여러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적지 않았던 데다가, 마땅한 국내 참고 자료도 없어서 매우 고심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책이 출간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선, 출간에 앞서서 책을 먼저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JPA에 관한 내용을 정말 쉽게 설명하면서도 중요한 핵심 사항들을 모두 잘 전달하고 있어 JPA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JPA에 대한 이해와 코드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점에서, 읽는 내내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JPA/하이버네이트는 이미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술로서, SQL 쿼리를 직접 작성할 때보다 월등한 개발 속도와 유지보수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미 성공적으로 실무에서 사용 중인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그동안 JPA 사용을 망설인 분들이더라도 이 책을 읽고 차근차근 실습해본 후에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없이 도입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에는 몇 가지 데이터 액세스 기술을 제공합니다. 공공정보화 분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이바티스(또는 마이바티스)뿐만 아니라 ORM의 기능을 제공하는 하이버네이트, ORM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는 JPA, 다양한 스토리지(storage) 기술로의 확장을 제시하는 스프링 데이터 JPA 및 스프링 데이터 몽고DB까지 다양한 기술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용에 있어서, 유독 아이바티스/마이바티스에 대한 도입률이 JPA에 비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평소 JPA의 편리성이나 효율성 때문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JPA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다소 많았습니다. 국내의 경우는 정보공학방법론의 영향을 받은 개발방법론에 의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이 중요시되고, 이로 인하여 모델링과 개발과의 불일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로 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패러다임의 불일치’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JPA에 대한 기초 및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도메인 모델 설계 등의 실전 예제들을 통해 실질적인 JPA 적용의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아울러 리포지토리 인터페이스 모델 기반의 스프링 데이터 JPA, 타입안정성을 보장을 위한 QueryDSL 등의 최신 기술과 캐시 및 성능 최적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JPA를 좋아하는 이유는 개발 시간 때문입니다. JPA를 조금만 학습해도 많은 단순 작업을 줄여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JPA를 설계에 녹여 넣으면 복잡한 쿼리 대신 객체지향적으로 잘 설계된 도메인 코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JPA를 도입해서 이런 효과를 얻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으로 학습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JPA의 기초 설정부터 성능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책에 녹아 있는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박성철 (SK플래닛 Commerce Platform 개발팀)
: 대략 2005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저녁 회식을 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제가 ORM으로 향했습니다. "왜 ORM은 이렇게 보급이 더딜까?"
객체 모델링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 사람들은 SQL에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형식적으로는 다단계 아키텍처를 사용하지만 사실은 여전히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개발하고, ORM이 성능 조직에서 모난 돌 취급 받기를 싫어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적절한 교재가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당시 3.0 버전이 출시된 하이버네이트는 기술도 충분히 성숙했고 문서도 충실했으며 출간된 책도 다양했지만 우선은 한글이 아닐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습니다. 교재의 수는 적지 않았지만 적절한 교재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러, 어느덧 2015년입니다. 그 사이 새로운 언어와 플랫폼이 뜨고 졌으며, NoSQL과 클라우드의 광풍도 불었고, 스마트폰을 통해 N스크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식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아직도 개발자 커뮤니티에는 “ORM을 쓰는 곳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옵니다.
개발 현장마다 생산성과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대폭 개선시킬 수 있는 ORM에 대해서는 의심만 쌓여 갑니다. 네모 바퀴 수레를 미느라 힘들어하면서도 둥근 바퀴를 쓰라고 주면 정작 바퀴를 갈 시간이 없다고 거부하는 형국입니다. ORM은 난해한 기술도 복잡한 기술도 아닙니다. 도입하기엔 미성숙한 최신 기술은 더더욱 아닙니다. ORM이 어려워 보이는 것은 그저 낯설기 때문일 뿐입니다.

저자 김영한 님은 JPA 전문가로서 저희 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JPA를 도입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의를 통해 JPA를 소개하고 자신의 깊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김영한 님의 강의를 들어 본 사람이라면 단순히 JPA 문서 몇 번 읽은 후 얄팍한 지식을 설파하는 얼치기 전문가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이제 ‘적절한’ JPA 책이 우리 앞에 놓였습니다. 우리가 네모난 바퀴를 버리고 둥근 바퀴로 갈아 낄지 말지 결정해야 할 차례입니다. 약간의 용기만으로 충분합니다.
: 객체지향 패러다임의 핵심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객체들에게 적절한 책임을 할당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객체의 책임이란 객체가 외부에 제공하는 ‘행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객체지향의 세계는 ‘행동’이 주가 되는 세계입니다. 객체의 행동 저편에는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NoSQL이 세간의 주목을 끌었지만 여전히 데이터베이스 세계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것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문제는 행동을 중심에 놓는 객체지향과 데이터를 중심에 놓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사이에는 좁히기 어려운 거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객체지향 설계를 향해 나아갈수록 객체 구조와 데이터 모델 사이의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됩니다. 결국 객체와 데이터 사이의 복잡한 매핑에 지친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객체지향 설계의 길을 포기한 채 데이터 종속적인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불행한 결말에 이르고 맙니다. JPA는 이와 같은 불행한 사태를 막고 객체 관계 임피던스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바 진영에서 발표한 ORM 표준입니다.
JPA와 관련된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 나쁜 소식은 JPA가 가진 강력함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객체지향과 데이터베이스 양쪽 모두를 잘 이해하고 서로 간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JPA를 학습하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 지식을 익히는 과정이 여러분에게 꽤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지금 이 책이 JPA를 배우고 익히는 데 수반되는 어려움을 많은 부분 해결해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JPA의 API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JPA의 기반을 이루는 다양한 객체지향 이론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을 폭넓게 설명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면 JPA뿐만 아니라 객체지향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관해서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은 과한 욕심을 버리고 핵심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실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JPA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함께 조합해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이 내용을 읽고 나면 여러분 자신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 JPA를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 JPA를 학습하게 되면 반드시 넘어야 하는 몇 번의 고비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JPA 기술을 포기하는 것을 자주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아주 쉽고 편안하게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는 벽에 막혀 객체지향 패러다임의 장점을 포기해야 했던 수많은 개발자들에게, 그리고 JPA는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모두 객체지향 설계와 데이터 모델링에 대한 더 넓은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근작 :<스프링과 JPA를 활용한 자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세트 - 전3권>,<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SI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J2EE 강사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SK 플래닛을 거쳐 현재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도메인 주도 설계에 관심이 많으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김영한 (지은이)의 말
JPA를 처음 접했을 때의 놀라움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객체를 관리하려고 작성했던 무수한 CRUD 코드와 SQL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마치 시골에서 직접 모내기를 하다가 최신 트랙터를 만난 기분이었다.

객체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려면 많은 시간과 코드를 소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객체를 SQL로 변환하는 단순한 일부터, 객체의 상속 구조를 테이블에 저장하는 복잡한 일까지, 개발자는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무수한 매핑 코드와 SQL을 작성해야 한다. 자바 진영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PA라는 표준 기술을 제공한다. 자바 ORM 표준 JPA는 SQL 작성 없이 객체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저장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차이도 중간에서 해결해준다.

그간 실무에 JPA를 도입하면서 처음에는 좌충우돌하기도 했지만,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가 확연히 좋아졌고, 남은 시간에 코드 품질과 테스트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었다. 그리고 JPA를 사용해본 동료들은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JPA에 대한 국내 자료가 부족했고, 대부분이 원서여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그래서 때가 되면 JPA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어렴풋하게 생각했는데, 마침 『토비의 스프링 3』과 『토비의 스프링 3.1』을 저술하신 이일민 님께서 JPA에 관한 책 쓰기를 권유하셨다. 6개월 정도면 충분하겠지 생각하고 책을 쓰기로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 2년이 지나버렸다.

이 책에서는 JPA 기초 이론과 핵심 원리, 그리고 실무에 필요한 성능 최적화 방법까지 JPA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데 주력했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JPA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스프링 데이터 JPA, QueryDSL 같은 혁신적인 오픈 소스를 활용해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돌이켜보니 보잘것없는 사람의 책을 기다리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진심으로 정말 큰 힘이 되었기에, 그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 이 책이 JPA를 시작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에이콘출판   
최근작 :<Tkinter를 사용한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 2/e>,<RESTful Web API 패턴과 모범 사례>,<해석 가능한 AI>등 총 1,226종
대표분야 :프로그래밍 언어 7위 (브랜드 지수 148,304점), 그래픽/멀티미디어 15위 (브랜드 지수 20,7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