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혁 (감정평가사) 
: 이 책은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기초적인 이론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서 응용하는 방법이나 업무중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에 대한 노하우도 알려준다. 입사 후 바로 실무를 해야 하는 경리.회계 담당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준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해하는 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를 첨부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뿐더러 실제 사례를 들어 친절히 설명했다. 경리.회계 담당자가 아닌 사람이 읽어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으로, 경리.회계 입문서인 동시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서다.
김시내 (사회복지사) : 경리.회계 실무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실무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을 모아 정리했다. 경리.회계에 대한 최근 이슈와 판례를 현직에 있는 세무사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어려웠던 경리.회계가 좀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회사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경리.회계 업무를 초보자부터 실무자, 더 나아가 경영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반인도 경리.회계의 개념과 내용을 익히기에 손색이 없다.
안태훈 (JTBC 경제부기자) : 경리.회계 업무를 시작하는 새내기뿐만 아니라 현직에 있는 담당자들에게도 실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나왔다. 회계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경리.회계 업무가 버거운 이들이 항상 옆에 두고 간간이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어떤 사업이든지 기본적인 절차는 같지만 업종별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데, 이 책은 기본적으로 경리.회계를 업종별로 다루고 있어 자신이 속한 업종에 맞추어 읽을 수 있다. 초보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경리.회계 용어들도 부가적으로 설명해주어 경리.회계 실무자로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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