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수출기업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담았네요. 대단합니다. 출간 축하합니다!
김창학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전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 좋은 수출은 좋은 금융의 바탕에 좋은 기술이 더해져야 합니다. 도전하는 초보수출자에게 필독서가 되길 바랍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 작가는 항상 사람과 인생을 진지하게 사랑하는 분이시죠. 그 마음이 이번엔 초보수출자들에게 미치신 걸 느낍니다. 30년 이상의 생생한 현장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보물이네요.
류재섭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상임감사) : 오주현 부장도 무역보험 같은 분입니다. 이 책은 초보 고객의 입장에서 무역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 안전한 수출, 시장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활용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실제 현장 사례와 함께 고전 명문을 단락마다 제시하여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윤정선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이 책은 자금의 조달, 수출리스크 관리, 환위험 관리 등 수출자가 알아야 할 핵심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어 최적화된 수출 실무서로 손색이 없다.
안상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신용조사, 수출계약 같은 실무적인 부분에서부터 리스크 관리, 수출 지원제도나 적절한 재무비율까지 알뜰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낸 실무서로 탁월하다.
최종일 (효성티앤씨 CFO(전무), 회계사) : 저자의 30년 수출기업과 함께한 삶이 그려진다. 수출거래, 환율, 프로젝트 금융,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 지침서이자 무역보험공사 금융상품에 대한 살아 있는 설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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