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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인체

꼭 끼는 청바지를 입으면 불임이 된다? / 피부색은 달라도 귀지 색은 똑같다? / 죽은 사람은 움직일 수 없다? / 금발머리 여자는 멍청하다? / 노화는 30대부터 시작된다? / 장난삼아 사팔눈을 하다가 정말 사팔뜨기가 된다? /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 대머리일수록 몸에 털이 많다? / 겨드랑이 털을 깎으면 땀이 덜 난다? / 땀 냄새는 땀에서 나는 것이다? / 이성을 유혹하려면 땀 냄새 없이 깨끗하게? /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건강하다? / 운동선수는 보통 사람보다 땀이 더 많다? / 맹장은 누구나 오른쪽에 있다? / 머리가 잘려도 걸을 수 있다? / 스트레스가 심하면 하룻밤 사이에도 머리카락이 하얘진다?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빨리 머리카락이 센다? / 흰머리는 늙어서 생기는 것이다? / 머리카락은 자주 자를수록 더 빨리 자란다? / 흰머리는 단계별로 변색된다? / 죽은 뒤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자란다? / 명치를 세게 얻어맞으면 허파가 손상된다? / 심장은 하트 모양이다? / 운동선수는 늘어난 심장을 다시 정상 크기로 줄여야 한다? / 성인이 되면 얼굴이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 / 얼굴에서 더 아름다운 쪽은 사람마다 다르다? / 얼굴은 좌우 대칭이 되어야 더 아름답다? / 오금에 빛을 비추면 생체 시계가 변화한다? / 사랑의 감정은 호르몬의 작용과는 관계없다? / 노인들은 젊은이들보다 정자 수가 더 적다? / 털은 깎을수록 빨리 자란다? / 이성간에는 서로 비슷한 체취에 끌린다? / 사과를 먹으면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 / 사람도 피부 호흡을 못하면 죽는다? / 로션을 자주 바르면 피부가 한층 부드러워진다? / 혈액은 신체 곳곳에 똑같이 공급된다?

심리

기분이 좋으면 많이 먹는다? / 적당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좋게 한다? / 뒤통수를 맞으면 잊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 한 번에 보통 한두 가지만 기억할 수 있다? / 나이가 들면 뇌 세포가 죽는다? / 뇌 구조는 달라지지 않는다? / 여자는 남자보다 뇌가 작다? / 우리는 뇌의 10퍼센트밖에 못 쓴다? / 남자들의 바람기는 성격 탓이다? / 결혼하면 살이 찐다? /종교와 체중은 무관하다? / 한번 놀란 것에는 또 놀라지 않는다? / 사랑에 빠지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 내성적인 남자가 여자보다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 / 우울증 환자는 신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 우울증은 일시적인 증상이다? /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자살한다? /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한테 자살 얘기는 금물이다? / 젊은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 쓸쓸한 가을에 자살률이 제일 높다? / 성공했다고 더 오래 사는 것은 아니다? / 음악은 건강에 좋다? / 의사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산다? / 밤 새워 일한 뒤에도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 한자리에서 가만히 생각해야 집중이 잘된다? / 처음 본 사람을 평가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여자들은 남성성이 강한 남자에게 끌린다? / 문화마다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다?

질병

포켓몬스터는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 유행성 독감에는 항생제가 최고다? / 결핵은 완전히 퇴치되었다? /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 줘야 한다? /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힐 때만 생긴다? / 뇌졸중은 치료 후 통증이 거의 없다? / 담석이 있으면 매우 아프다? / 장 내시경은 최선의 대장암 검사 방법이다? / 류머티즘은 나이 들어 생기는 병이다? / 류머티즘 치료에 민간요법은 별 효과가 없다? / 포도 씨를 삼키면 맹장염에 걸린다? / 과체중인 사람들 중에는 통뼈가 많다? / 마른 사람이 장수한다? / 뚱뚱한 사람은 적게 먹어도 살이 찐다? / 사스는 철저한 위생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 / 셀룰라이트는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 호르몬 연고를 바르면 셀룰라이트가 없어진다? / 갑자기 찬물에 뛰어들면 심장이 마비된다? / 심근경색 환자는 복상사할 수 있다? / 심근경색 증상은 남녀 모두 비슷하다? / 심근경색 환자는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 심근경색도 전염된다? / 심근경색은 한 고비만 넘기면 무사할 수 있다? / 야심이 큰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에 더 많이 걸린다? / 여성 호르몬은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여성은 없다? / 재채기를 하다가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 항산화 비타민은 심근경색을 예방해 준다? / 노인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병은 관절염이다? / 심부전증에는 강심제가 효과적이다? / 알레르기 질환은 지저분한 환경에서 더 잘 걸린다? / 알레르기 질환은 도시보다 농촌에서 더 잘 생긴다? /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이 따로 있다? / 암 바이러스는 전염된다? /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좋다? / 암은 불치병이다? / 의료 후진국일수록 암 환자가 많다? / 어린이들 중 절반가량이 주의력 결핍이 문제다? / 아프리카의 에이즈 감염률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에이즈는 키스나 음식물로도 전염된다? / 유럽이나 미국은 에이즈 안전국이다? / 위궤양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 브래지어를 하면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 가슴에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유방암이 생긴다? / 남자들은 유방암에 안 걸린다? / 천연두는 완전히 사라졌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건강하다? /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백해무익하다? /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오래 산다? / 파킨슨병은 지적 능력을 떨어뜨린다? /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면 파킨슨병에 걸린다? / 진통제는 편두통을 없애 준다?

의료

아스피린은 처음부터 감기 특효약이었다? / 혈액형만 같으면 골수 이식은 가능하다? / 내시경 수술은 일반 수술보다 회복이 빠르다? / 동물 세포로 인간의 기관을 재생할 수 있다? / 링거 맞을 때 공기가 들어가면 위험하다? / 마취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 / 마취제는 환자들의 두려움을 완화한다? / 마취제는 기분을 나쁘게 한다? / 배아 줄기 세포로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 인종에 따라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이 다르다? / 보톡스는 아무런 해가 없다? / 죽은 자의 얼굴 표정으로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 / 비소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살인할 수 있다? / 시신을 검사하면 정확한 사망 시간을 알 수 있다? / 검시로 사망 원인을 밝힐 수 있다? /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다? / 농약을 먹으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다? / 성형 수술은 미용을 위한 시술이다? / 요즘은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성형 수술을 한다? / 동물의 피를 인간에게 수혈할 수 있다? / 식물성 약제는 부작용이 없다? / 심장약은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쳐서 안전하다? / 획기적인 심장 조영술은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 아말감은 몸에 해롭다? / 엑스레이에 노출돼도 크게 해롭지 않다? / 백일해 예방 접종은 뇌 손상을 일으킨다? / 예방 접종보다 자연스럽게 병을 앓는 것이 더 좋다? / 이미 사라진 질병은 예방 접종할 필요가 없다? / 의사들은 위생 관념이 철저하다? / 아기들은 어른보다 통증에 덜 민감하다? /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세계의 기아를 극복할 수 있다? / 현대 의약품은 대부분 화학 성분이다? / 정확한 양만 먹으면 약은 부작용이 없다? / 진정제 탈리도미드는 임산부에게도 안전하다? / 인간의 정신도 복제할 수 있다? / 인공 심박동기를 달면 영원히 살 수 있다? / 인공 심박동기 이식 환자는 MRI 촬영을 할 수 없다? / 망가진 기관을 인공 장기로 대체할 수 있다? / 희생이 없는 임상 실험은 없다? / MRI는 문신한 사람에겐 해롭다? / 미생물 없이 전염되는 병도 있다? / 고대 잉카의 열병이 현대에도 발병했다? / 병원균을 주사하면 무조건 죽는다? / 콜레라균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면 죽는다? / 부부간의 장기 이식 후 사이가 더욱 친밀해진다? / 장기 이식은 잘만 되면 곧 건강을 되찾는다? / 집중력 강화제는 많이 먹어도 이상 없다? / 코르티손으로 미숙아를 살릴 수 있다? / 통증은 우울증과 무관하다? / 최초의 피임약은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 항생제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 합법적인 시체만 해부용으로 쓰였다? / 혈액 투석으로 정신 분열증을 치유할 수 있다? / 여성 호르몬은 노화를 막아 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8년 11월 8일자

최근작 :<의학 상식 오류 사전>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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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근작 :<[큰글자도서] 노화학 사전 2>,<[큰글자도서] 노화학 사전 1>,<노화학 사전> … 총 34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및 내과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 서울현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프라임요양병원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교양으로 읽는 우리 몸 사전》 《인간의 모든 감각》 《인간의 모든 감정》 《인간의 모든 동기》 《인간의 모든 성격》 《인간의 모든 죽음》 등이 있으며, 의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9회 동아의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