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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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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중국어를 보다 쉽고,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으로 엮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상황들을 실제 진행과정에 근거해 펼쳐지며, 중국의 언어문화와 기초적인 어학의 습득과 아울러 중국과의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특징도 파악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회화는 중국어를 2~3년 이상 학습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이고 딱딱한 내용과 구성이 대부분이었다. 책은 중국어를 초급 수준까지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비즈니스 회화이다. 회화 본문에 나오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이나 주요 표현들은 useful! Pattern & Dril에서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고정적으로 쓰는 구문의 경우 대체 연습을 풍부하게 제시하였다. useful! Exercise & Free talking에서 다양한 유형의 묻고 답하기 문제 및 role playing, 모의 각색, 비즈니스 실무 문서 등의 실제 작성 등 언어 습득의 다양한 영역을 고루 쓸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구성하였다. 책의 주인공 데이빗은 중국에서의 비즈니스를 통해 얻은 경험과 소감, 중국 시장에 대한 분석이나 전망 등을 자유롭게 일기로 표현했다. 영문으로 된 이 일기는 한국어 번역본과 함께 다락원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darakwonchinese.cafe 혹은 네이버 카페명에서 '다락원 중국어'로 검색)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북경어언대학 출판, 응용언어학과 교재 집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王?? 교수가 맡았고, 특히 ‘중국대외중국어교육사무국(NOTCFL)이 기획, 지원하여 개발되어 그 체계성과 공신력을 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