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 게임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
제1장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 | ‘비우비 기업’의 출범
제2장 황건군과 싸워 능력을 선보이다 | 관군의 편에 서서 ‘큰 돼지’에게 의지하다
제3장 대장군의 체제 개혁이 실패하다 | 소장파, 환관 세력을 제거하다
제4장 격문을 보내 제후들을 불러 모으다 | 초점균형을 찾아 구심점으로 삼다
제5장 동탁, 블루오션전략을 수립하다 | 동맹군,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다
제6장 치킨게임이 반복되다 | 외부세력에 의해 균형 구도에 변화가 생기다
제7장 조조,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다 | 유비, 뜨거운 감자를 받아들다
제8장 유비, 굽히고 나아가기를 자유자재로 하다 | 조조, 잇달아 계략을 쓰다
제9장 원문 밖에서 화극을 쏘아 원술을 물리치다 | 소패에서 말을 빼앗아 옛정을 저버리다
제10장 핵심역량을 빼앗기다 | 전위와 여포의 죽음
제11장 유비, 뒤뜰에서 채소를 가꾸다 | 조조, 매실주를 마시며 영웅을 논하다
제12장 조조, 안팎으로 이름을 떨치다 | 원소, 자식을 핑계로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
제13장 장료, 토산에 올라 관우를 설득하다 | 관우, 하비를 버리고 투항하다
제14장 세 인걸이 고성에 다시 모이다 | 두 영웅이 관도에서 다시 붙다
제15장 정욱, 십면매복의 계책을 내다 | 원소, 창정전투에서 완패하다
제16장 원소의 후계자 결정을 둘러싸고 내분이 일다 | 곽가, 하북 평정의 계책을 올리다
제17장 유표, 형주에 앉아 원대한 뜻을 품지 못하다 | 신야에 주둔한 현덕, 새로운 근심이 생기다
제18장 서서를 영입해 기업에 생기가 돌다 | 제갈량을 얻은 유비, 정식 궤도에 진입하다
제19장 유비, 불타는 신야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 조조, 형주를 빼앗다
제20장 강하에 머문 유비, 잠시 평온함을 찾다 | 제갈량, 시상으로 가서 동맹을 권하다
제21장 제갈량, 칠성단을 세워 연막을 치다 | 주유, 삼강구를 불태우다
제22장 관우, 조조를 풀어주고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다 | 제갈량, 병부를 가로채 형주와 양양을 얻다
제23장 손권, 누이동생을 시집보내 동맹을 공고히 하다 | 유비, 탄식하며 은근히 주유를 헐뜯다
제24장 조조, 마침내 서량의 큰 근심을 제거하다 | 마등과 한수를 어찌 도원삼걸에 비하리
제25장 유비, 약한 불로 개구리를 익히다 | 유장, 얼떨결에 익주를 양보하다
제26장 한중 정벌을 중도에서 그만두다 | 합비에서 아무런 수확 없이 돌아오다
제27장 일부러 술에 취해 적을 밖으로 유인하다 | 장비,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하여 공격하다
제28장 황충, 손쉽게 승리를 얻다 | 조조, 지분을 회수해 퇴군하다
제29장 막중한 임무를 잊고 동오의 심기를 건드리다 | 위기를 얕보았다가 형주를 잃다
제30장 미방, 궁지에 몰리자 배신하다 | 관우, 자만심에 사로 잡혀 번번이 잘못을 저지르다
제31장 유비, 충신을 하옥시키고 동오 정벌을 고집하다 | 촉군, 이성을 잃고 북쪽에서 패하다
제32장 유비의 죽음으로 융중전략이 중단되다 | 조비, 동오 공격에서 참담한 패배를 맛보다
제33장 제갈량, 남만을 평정하며 군대를 훈련시키다 | 사마의, 관직을 박탈당하다
제34장 제갈량, 가정을 잃고 마속을 베다 | 조진, 사마의에게 공을 빼앗겨 분노하다
제35장 제갈량, 또다시 기산으로 나가다 | 사마의, 조진을 두 번 화나게 하다
제36장 제갈량, 세 번째로 기산에 나아가다 | 사마의, 처음으로 대도독이 되다
제37장 세 번 화난 조진, 사마의와 승부를 겨루다 | 제갈량, 네 번째로 기산으로 나가다
제38장 장합, 목문도에서 죽다 | 제갈량, 오장원에서 지다
제39장 사마의, 거짓으로 병을 핑계 삼아 조상을 속이다 | 진무제, 천하를 통일하다
■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