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명쾌한 글쓰기를 위한 준비
1장. 이공계와 글쓰기, 그 멀고도 가까운 사이
- 왜 이공계가 글쓰기를 해야 하지?
- 글쓰기, 이공계의 피할 수 없는 숙명
- 이공계 글쓰기의 현주소
2장. 오타쿠 글쓰기
- 사례로 보는 글쓰기의 원리
- 글쓰기 전, 먼저 오타쿠가 되라!
3장. 어휘력과 문장력 기르기
- 어휘력이 뛰어나면 글쓰기도 쉽다
-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
- 좋은 문장은 문법보다 강하다
- 기초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Part2. 명쾌한 글쓰기 기본
4장. 좋은 재료 찾기
- 재료가 좋아야 글도 좋다
- 싱싱한 재료를 구하는 방법
- 재료가 넘치면 글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5장. 독창적인 생각해내기
- 술잔과 생각
- 문득 떠오른 생각 잡기
- 하늘 아래 완전 새로운 것은 없다
- 글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창의력'이다
- 독창적인 생각에 논리를 더하자
6장. 글감 추리고 정리하기
-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는 것이 우선
- 소재 나열하기
- 소재를 살찌우는 자료 모으기
7장. 독자의 법칙
- 쉽게 쓸수록 공감하는 독자가 많아진다
- 어려운 것을 쉽게 써야 감동을 준다
Part3. 전문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쓰기
8장. 전문가답게 글쓰기
- 읽는 이의 용어사전을 펼쳐라
- 무조건 쉽게 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30초 엘리베이터 테스트의 비밀
9장. 단순명료하고 직관적으로
- 단순명료함은 핵심에서 나온다
- 직관은 100마디 설명보다 빠르다
- 단순명료, 직관이 부르는 함정
10장. 비유와 예
- 이해의 원리
- 유명 강사들의 공통점
- 비유와 예의 오용
11장. 번역하기
- 언어적 사고 전환, 코드 스위칭
- 단어만 옮기지 말고 문화까지 담는 것이 진짜 번역
- 문맥과 상황을 고려해 번역어를 선택한다
- 생각 틀의 전환
- 보편 언어와 구체적인 언어 사이
12장. 퇴고하기
- 글에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 자연스럽게 다듬어보자
- 보기 좋은 글이 읽기도 좋다
- 때로는 문단 단위의 퇴고가 필요하다
Part4. 명쾌한 글쓰기의 근원, 생각 기술
13장. 전문지식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원리
- 재미있게 공부해야 글쓰기도 잘한다
- 상향식 공부 vs 하향식 공부
- 지루함과의 싸움에선 명분이 중요
- 선 상향 후 하향식 글쓰기
14장. 근원으로
- 근원과 깨달음
- 직교성
- 축의 강력함
- 좋은 축의 기준
- 없어지지 않을 완전축을 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