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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면서, 저널리즘의 원칙과 공영방송의 공정성에 대해 질문한다. 언론은 무엇을 취재하고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가? 양심과 소신에 따라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MBC는 스스로 정당과 같은 당파적 집단이 되어버렸다. 지금 MBC는 “양심껏 취재해서 권력을 감시하고 약자들 편”을 들고 있는가?

머리말 : 33년 만에 만난 ‘한국 방송 민주화 운동사’ ․ 4

제1장 ‘적폐 청산’이라는 ‘을들의 전쟁’ (2016~2019년)

아직도 끝나지 않은 ‘MBC의 6·25전쟁’ ․ 19 | 진보 진영마저 감동시킨 종편의 활약 ․ 22 | MBC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당한 봉변 ․ 24 |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권의 출범 ․ 27 | ‘어용 언론’ 바람과 MBC의 적폐 청산 ․ 30 | 경영진 물갈이를 위한 MBC·KBS의 동시 파업 ․ 32 | MBC 제3노조의 ‘2017 MBC 잔혹사’ ․ 35 | 배현진의 자유한국당 입당 논쟁 ․ 38 | MBC에서 자행된 ‘보복의 악순환’ ․ 41 | ‘어용 방송’보다 더 위험한 ‘노영 방송’ ․ 44 | 죽어가던 MBC를 살려준 ‘조국 사태’ ․ 47 | MBC의 야비한 ‘직장 내 괴롭힘’ ․ 50 | MBC와 JTBC의 위상을 뒤바꾼 촛불집회 ․ 52 | 문재인·조국 지지자들이 『뉴스타파』에 사죄한 이유 ․ 55 | 쓰레기 같은 ‘기레기’ 판별 기준 ․ 57 | ‘조국 수호’의 선동 전위대가 된 MBC ․ 60 | “유시민 앞에 벌벌 떤 국가 공영방송” ․ 62 | 왜 시스템은 놔두고 을들끼리 싸우는가? ․ 65

제2장 문재인 정권과 MBC의 권언유착 (2020년)

왜 진중권은 <PD수첩>을 ‘야바위’라고 했는가? ․ 71 | “이카루스의 추락이 이보다 극적일까” ․ 73 | “딱 보니 100만 명”의 박성제, MBC 사장이 되다 ․ 75 | MBC의 ‘검언유착 의혹’ 단독 보도 ․ 78 | MBC 보도에 따라 움직인 법무부 장관 추미애 ․ 81 | ‘검언유착’ 제보자의 활약 ․ 84 | 과연 누가 ‘괴물’이고 누가 ‘악마‘였던가? ․ 87 |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로 본 진중권 ․ 90 | “MBC가 사기꾼의 대변인이냐. 사과하라!” ․ 91 | MBC는 빼고 채널A만 압수수색하다니 ․ 94 |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MBC와 무엇이 다른가” ․ 97 |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이다” ․ 100 | 이해할 수 없는 채널A 기자 구속 ․ 102 | “허위·날조·왜곡·공작 없이는 정권 유지가 안 되나” ․ 104 | “MBC와 KBS의 무서운 인간들” ․ 107 | 문재인 정권·MBC의 ‘공작’을 수사할 힘이 없는 윤석열 ․ 110 | MBC <스트레이트>는 ‘어용 방송’의 상징인가? ․ 112

제3장 ‘어용 방송 편향성’의 신념화 (2021년)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이 본질이다” ․ 119 | ‘약간 맛이 간 사람들’ 시각이 ‘적극적 공영방송’인가? ․ 121 | “참여연대는 부끄러운 줄 알라” ․ 124 | “시민운동은 정당과 차이가 없는 유사 정당” ․ 127 | MBC의 판단 기준은 오직 문재인과 윤석열인가? ․ 131 | ‘채널A 사건’ 무죄판결의 의미 ․ 134 | “정권의 조작 의혹 규명은 지금부터” ․ 136 | 책임을 부정한 MBC의 적반하장 ․ 138 | 왜 ‘이달의 기자상’을 환수하지 않았는가? ․ 141 | “MBC는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 143 | “차고 넘친다던 증거는 다 어디로 갔는가?” ․ 145 | 이동재, “검찰, 매일 한동훈만 캤다” ․ 148 | “김경수 재판 보도, 시청자에 대한 모독” ․ 150 | MBC가 보인 정치적 편향성의 문제 ․ 152

제4장 “정권과 맞짱 뜨는 공영방송”이 된 MBC (2022년 1~8월)

‘MBC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 159 | “진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타락했나” ․ 162 | 작은 유튜브 채널의 ‘하청’으로 전락한 MBC ․ 164 | ‘최경환 오보’는 단지 경솔했기 때문인가? ․ 167 | 4·15 총선을 주물럭거린 MBC의 정치적 장난질 ․ 169 | MBC의 ‘윤석열 흠집 내기, 이재명 감싸기’ ․ 171 | 청중 수를 속이는 고전적 수법의 등장 ․ 174 | 대선 3일 전 ‘김만배 녹취록’ 사건 ․ 177 | 오만한 MBC의 주제넘은 방종 ․ 181 | 이용마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다 ․ 184 | MBC는 “정권과 맞장 뜨는 공영방송” ․ 187 | MBC가 ‘우국지사’ 행세하는 대한민국의 비극 ․ 190 | 권성동과 언론노조의 방송법 개정 논쟁 ․ 193 | 국민의힘의 ‘공영언론 장악’ 논쟁 ․ 196 | 문재인 정권의 방송 장악은 있었나 없었나? ․ 199 | MBC의 ‘민주당 옹호’와 ‘이재명 지키기’ ․ 201 | 유튜브 시장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MBC 뉴스 ․ 204 | “너 딱 걸렸어”를 외치는 ‘가차 저널리즘’ ․ 206

제5장 ‘증오의 광기’가 들끓는 대한민국 (2022년 9~12월)

윤석열의 “이 XX들이…쪽팔려서” 발언 사건 ․ 211 | MBC의 “범죄적 언론 사기극”인가? ․ 214 | ‘MBC 보호’를 위해 발버둥친 윤석열 ․ 218 | <스트레이트>와 <PD수첩>의 ‘김건희 때리기’ ․ 221 | MBC의 상상을 초월하는 ‘조작 방송’ ․ 223 | “윤석열 퇴진” 76초, “이재명 구속” 8초 ․ 226 | “MBC 파업 불참 대가는 혹독했다” ․ 229 | “이태원 사고, 당국 대응 문제점 제보받아요” ․ 231 | “MBC 취재진의 전용기 탑승 불허” 사건 ․ 234 | “MBC를 언론 자유 투사로 만들어준 윤석열 정권” ․ 237 | ‘증오의 광기’가 들끓는 대한민국 ․ 239 | “MBC 보도가 악의적인 10가지 이유” ․ 241 | MBC의 ‘탄압 코스프레’ ․ 243 | 이재명의 팬덤인 ‘개딸’의 ‘MBC 응원 운동’ ․ 246 | “이재명에게 구걸했던 MBC의 이상한 분노” ․ 249 | “선동이 인기와 돈이 되는 세상” ․ 252 | 여당 지지자들은 MBC가 섬기는 국민이 아닌가? ․ 254 | 국민의힘의 “군사독재 DNA” ․ 256 | “방송 직능단체는 친민주당” ․ 259 | “YTN도 MBC와 같은 길 가려 하나?” ․ 261 | 채널A 사건 제보자, “윤석열․김건희를 끌어내리자” ․ 263 | “YTN은 특정 정당의 선전 선동 조직”인가? ․ 265

제6장 MBC가 ‘민주당 방송’인 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가? (2023년 1~5월)

“제2, 제3의 김어준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 271 | 돈벌이가 되는 가짜뉴스의 전성시대 ․ 274 | 가짜뉴스가 만들어낸 국가적 비극 ․ 276 | 박성제, “MBC의 새 사장에 다시 도전한다” ․ 278 | MBC <뉴스 하이킥>의 첫 게스트는 김어준 ․ 281 | ‘처럼회’의 ‘채널A 사건 특검 임명 법안’ ․ 283 | “MBC가 ‘민주당 방송’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 286 | ‘안형준 사장’ 내정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는가? ․ 288 | 김성태 관련 ‘MBC 오보’의 문제와 의미 ․ 291 | “KBS 라디오를 장악한 몇몇 좌파 매체” ․ 293 | “MBC 라디오 패널의 80%가 친야” ․ 296 | 부디 ‘무지의 장막’ 안으로 들어가라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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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보 2023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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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인물과사상사   
최근작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 2>,<어둠 속 촛불이면 좋으련만>,<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 1>등 총 383종
대표분야 :한국사회비평/칼럼 5위 (브랜드 지수 134,472점), 역사 14위 (브랜드 지수 229,80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