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chapter 1 일상이 그림이 된다면
라디오를 좋아하세요?
우울한 날엔 시장에 가자
회색 일상에는 초록색이 필요하다
하늘을 본 적이 언젠가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고통 속에서 더 빛나는 것
텔레비전 없이 주말 보내기
어설퍼도 괜찮아
내 일상이 노래가 된다면
사람 여행, ‘메이커’를 만나다
나에게 상을 준다면
chapter 2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색깔들
감출 수밖에 없는 과거가 있다면
화려한 노을도, 빛나는 달도
행복에도 돈이 든다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의 고통
나는 내가 제일 잘 알까?
행복은 은밀하게 추구하는 것
감정은 맥락에 따라 선택된다
내가 읽는 책이 내가 된다
방전된 마음 충전하기
chapter 3 그림의 위로
왜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을까?
칭찬하기의 어려움
짜증이 치밀어 오를 때
눈물이 전하는 메시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졸혼하면 행복해질까?
‘나쁜 남자’가 되는 이유
요리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chapter 4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자존감은 몸을 써야 커진다
창의성은 불안 속에서 피어난다
아프지만 필요한 감정, 죄책감
외향적인 너, 내향적인 나
외로움에 대처하는 두 가지 방법
공감과 동정의 차이
모든 문제는 시간 문제다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 보인다
빨간색이 보내는 신호
chapter 5 다양한 색깔로 그려낸 마음들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
선택하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그 사람이 오늘 밤 죽는다면
흔들리는 것이 정상
내 모습은 어느 쪽일까?
잡념을 없애는 것은 가능할까?
왜 자꾸 불안해질까?
일을 자꾸 미루는 사람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가을을 타는 이유
흐르는 세월에 대처하는 법
마음에도 온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