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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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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면 모든 사람이 달려들어 공격하는 회사의 분위기를 '닭'이 상처입은 닭을 쪼는 습성에 비유했다. 독창적인 아이템을 개발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도전을 가로막아버리는 이런 분위기를 개선하지 않는 한, 기업체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닭을 죽이지 마라'는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 혼다의 경영 방침이며 그렇기에 그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셈이다.
행운의 넥타이 11 갑작스런 발령 16 사장은 어디에? 23 닭을 죽이지 마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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