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토 이야기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14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15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18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20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22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24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25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 우리 바다를 지켜라?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28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33
독도는 우리 땅 맞다 36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42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46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50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51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 우리나라에는 왜 4계절이 나타날까? 56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58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61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62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63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66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67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68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70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71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74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77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79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81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84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87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89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 장마는 왜 생길까? 91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94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97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99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100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101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104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108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 한반도는 몇 살일까? 110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112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115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117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118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120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21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123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125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127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130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133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137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140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141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130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144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147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149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152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155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160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162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165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168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170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173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176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177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181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188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181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191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193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196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199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202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205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208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214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215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218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222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226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228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231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235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238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244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246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248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252
개성이 ‘평화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 통일을 기다리며……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