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년 유태인의 지혜를 기록했다는 <탈무드>는 유태인이 생각하는 지혜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탈무드>는 항상 머리를 써서 공부하고 생각할 것은 물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이들을 기꺼이 도우며,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태아의 인지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엄마에게도 좋은 글이 될 수 있는 <탈무드>를 동화로 꾸몄다. 탈무드 속 이야기 중 재미있고, 아름답고, 교훈을 주며, 생각할 만한 내용이 담긴 21편의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펴내면서 소중한 내 아이를 큰 나무로 키워줄 지혜로운 이야기
제1장 지혜롭고 따뜻한 아이가 되렴
벌거숭이 노예가 세운 나라 |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못생긴 그릇 | 지혜로 다시 찾은 돈주머니
현명한 유서 | 두 친구와 과일 바구니 | 누구 공로가 가장 클까? |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지혜로운 사람
제2장 함께 나누는 큰마음을 가지렴
배에 난 구멍 | 신비한 사과 |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 우애 깊은 형제 | 주인을 구한 개
부모는 바보 | 솔로몬의 재판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마음
제3장 네 마음속엔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단다
희망 | 아버지의 낮잠 | 어떤 농부 | 남자와 세 친구 | 랍비 히렐 이야기
여우와 포도밭 | 영원한 재산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강한 것과 약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