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엄마의 공책> 등장인물
1. 우리 엄마가 이상해요! : 치매의 발견
하나, 가족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이상한 것이다!
둘, ‘최근 기억’에 장애가 생긴다
셋, 언어능력이 떨어진다
넷, 지남력의 상실이 나타난다
다섯,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생각한 대로 실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여섯, 집중력이 줄어들고 계산능력에 문제가 발생한다
일곱, 성격이 변한다
2. 치매라니, 그럴 리 없어요! : 치매진단과 충격
하나, 정확한 진단이 먼저다
둘, 병원에 갈 때는 주보호자가 동행하고 두 사람이 같이 가면 좋다
셋, 환자도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넷, ‘건강수첩’이 필요하다
다섯,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여섯, 환자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일곱, 집과 요양시설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은 피하자
3. 우리 어머니 맞나요? : 치매의 정신행동증상(문제행동)
하나, 우울.무감동.불안
둘, 망상 셋, 배회
넷, 환각과 환청, 착각
다섯, 폭력.공격적인 행동
여섯, 부적절한 행동들
일곱, 일몰증후군(석양증후군)
4. 치매환자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 치매환자의 마음 읽기
하나, 우울과 ‘감정실금’이 생긴다
둘, 자신을 정당화시키며 고집을 부린다
셋, 환경변화에 적응이 어렵다
넷, 잘 알아듣지 못하며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다섯, 모든 문제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여섯,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일곱, 치매환자도 감정을 가진 인격체다
5. 치매환자 가족도 마음이 아파요! : 치매가족의 심리
하나, 슬픔과 죄책감
둘, 분노와 원망
셋, 외로움과 소외감
넷, 불안과 공포
다섯, 회피와 외면
여섯, 연민과 동정
일곱, 우울과 무기력
6. 우선은 집에서 돌보려고요… : 집에서 치매환자 돌보기
하나,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둘, 집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고 최선은 아니다
셋, 치매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돌볼 수 있다
넷, 돌보는 내가 건강해야 치매환자도 행복하다
다섯, 혼자가 아니다
여섯, 자책과 환자에 대한 원망은 금물이다
일곱, 언제까지 집에서 돌보는 게 좋을까
7. 치매, 아는 만큼 보인다! :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기
하나,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둘, ‘자립’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셋, 의사소통의 유지
넷, 안전.안심.안락
다섯, 치매, 이제는 상식이다!
여섯, 치매환자에게도 삶의 역사와 축적된 경험이 있다
일곱, 자기결정권의 존중
8. 노인요양원에 살다! : 치매환자와 요양시설
하나, 요양시설은 불효의 증거?
둘, 요양시설은 가족 갈등의 진원지?
셋, 시설의 운영철학
넷, 어르신들의 표정이 요양시설의 간판
다섯, 시설환경과 서비스 꼼꼼하게 살피기
여섯, 부모님의 마음 헤아려드리기
일곱, 마지막은 어디에서…
9. 왜 지금 치매인가? : 치매는 상식이다
하나, 왜 지금 치매인가?
둘, 초로기 치매에 관심을!
셋, 경도인지장애에 대해 알아두자
넷,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다섯, 알츠하이머 카페를 꿈꾸며
여섯, 경험을 나눠주세요!
일곱, 당신들의 인생을 함께 기억해드리겠습니다
치매 관련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