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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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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화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화를 잘 다스려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또래 친구들이 털어놓은 '화가 났던 이야기'를 함께 읽은 뒤에, 그 이야기와 관련된 '화 잘 내는 법'을 익히고 이 방법대로 연습해 볼 수 있게 했다.
1 화가 무엇인지 알기
: “화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상황 파악을 잘하는 사람이며, 어려운 상황에도 잘 대처하고 주도할 수 있는 힘을 진 사람이다. 화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잘 연마해 둔다면 ‘화’라는 감정 또한 살아가는 데 있어 유용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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