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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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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17년 3월에서 6월까지의 투자를 통해 책 제목처럼 3억을 벌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 경험 및 실제사례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가상화폐를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며 그 큰 흐름 속에서 가상화폐 투자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만의 특이한 개념인 채굴 및 채산성에 대해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첫문장
당신은 먼저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이더리움 채굴기 30대 보유자
: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투기라고 말한다. 사실 투자와 투기는 보는 관점의 문제다. 비트코인이 나온 지 만 8년이 지났다. 8년 동안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투기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은 사실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왜냐하면 8년 이상 이어지는 코스닥 상장사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의심과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가 필요할 때다. 이더리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이다.
이장우 (Global sports brand, Newbalance korea team)
: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에 블록체인이 있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블록체인은 컴퓨터 과학의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근본적인 발명품에 속한다고 한다. 10여년 넘게 몸담고 있는 이 소매시장 또한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비즈니스 적용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시중에 나온 블록체인에 관한 어떤 책보다도 더 명확하게 우리가 알아야 할 핵심만을 알려줄 것이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저기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너무 가까이 와 있다. 100년에 한번 오는 이 기회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반드시 얻길 바란다.
이더리움 채굴기 10대 보유자
: 지난 5월, 우연히 블로그에서 발표불안에 관한 글을 읽고 38만원으로 스피치마스터과정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 그날 있었던 가상화폐 강의도 듣게 되었다. 강의에 홀린 듯, 2천만원으로 이더리움을 사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그 이더리움이 5천만원이 되었다. 사실 돌이켜보면, 타이밍이 절묘했다. 지금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10마리를 키우고 있다. 인연이란 참으로 소중하다. 빈대표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러분도 빈대표님과 어떤 식으로든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
배재인 (근육테라피스트)
: 2017년 초 이더리움이 만원 정도일 때 지인의 권유로 살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사기라고 단정해 버렸다. 몇 개월 후, 페이스북 친구인 포항공대 컴퓨터공학도가 페이스북에 이더리움을 산다고 버젓이 올리지 않는가? 그것도 6만원에. 다소 의아하긴 했지만 고민하다 결국 매수를 결심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니 뭔가 이유가 있겠지?) 그 이후 나는 팔고 사고를 반복. 현재 4천만원 정도 수익이 났지만 빈현우대표와 조금 일찍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면 지금 4억은 충분히 벌었을 텐데. 아쉽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라고 하지 않던가?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는 오늘도 몇 년 후에 돌아보면 ‘빠른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강진화 (스피치교실 동호회 진행 강사)
: 우연히 독서모임에서 빈대표님을 만났다. 그러다 TED꿈이라는 강연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스피치교실이라는 동호회도 맡아 운영하게 되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뭔가에 초집중하는 그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의 가상화폐 특강을 수차례 들으면서 그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 블록체인, 미래 사회의 비전, Big Picture 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그의 특강이 집약된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그의 특강을 반드시 들어보기를 권한다.
김병화 (중화산업 대표)
: 포항공대 컴퓨터공학도, Engineer, CEO, 그리고 현재는 스피치마스터 대표강사. 끊임 없는 변화를 통해 열정의 화신처럼 살아온 빈현우 저자.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EBM포럼 강연에서, 서울대 구내식당 60여 가지 메뉴 중 가장 선택을 많이 받는 메뉴는 ‘아무거나’라고 말했다. 현대인은 늘 선택의 두려움을 느끼며 산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빈현우 저자의 혜안과 선택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가상화폐 투자자
: 사실 불과 1달여 전 일이었다. 빈현우대표님과 미팅을 통해 얻게 된 고급정보. 미래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가상화폐 이더리움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 10여 분의 미팅이었지만 급 관심으로 다음날 빈현우대표님 자택으로 향했다. 카페에서의 2시간의 미팅. 이 좋은 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냐는 나의 의견에 가상화페 강의까지 무료로 해주시는 빈현우대표님. 그 후 나는 일주일 만에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은 1달여 시간이 지났지만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다른 지인 분들도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물론 계속 오르기만 하겠느냐만, 확실한 것은 블록체인이라는 막강한 플랫폼을 겸비한 이더리움은 계속 상승 곡선을 가질 수밖에 없다. 세계 각국에서 통화로 쓰이는 가상화페는 점차적으로 늘어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스피치과정을 통해 3년 전에 맺어진 인연이 나에게는 큰 행운으로 다가왔다. 다시 한 번 빈현우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을 읽으신 분은 평생 한번 올까 말까 하는 큰 행운을 잡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황연숙 (전 교보생명 서울강남단장)
: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으면 기회가 보인다. 개인용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20년 전 인터넷이 처음 우리 곁에 나타났을 때, 엄청난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가상화폐는 앞으로 10년간 우리들의 삶을 상상 그 이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before 블록체인’, ‘after 블록체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아는 만큼 소유한다."는 괴테의 말을 적용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 빈현우님의 혜안과 추진력에 박수를 보낸다.

최근작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나는 2달 만에 책을 쓰고 1년 만에 프로 강사가 되었다>,<스피치의 매력에 빠지다> … 총 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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