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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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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하면서 그 깊이와 넓이와 실용성을 함께 증명한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전면 개정판. ‘제자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성장과 성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제자훈련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단지 ‘섬겨야 하는 대상’이었던 평신도가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동역자’로서 평신도를 재발견하도록 눈을 열어주고, 목회 현장에서 깨달은 바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까지 알려주면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는 평신도를 깨우고, 이들의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일은 그저 마음에 드는 목회 방법론 하나를 도입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의식 수준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므로 목회자는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헌신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특히 이런 새로운 안목은 먼저 지도자 자신의 전면적인 개혁을 전제해야만 열리는 것이므로 교회의 개혁 이전에 지도자의 개혁을 먼저 요구한다.

첫문장
지나간 기독교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 교회는 언제나 세상에서 살얼음 위를 걷는 것 같은 불안감을 숙명처럼 안고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 저는 이 책이 한국 교회라는 상황에서 제자를 세우는 사역에 관한 최고의 교재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예배자를 일꾼으로,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평신도를 교회의 소그룹 지도자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한국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뒤에는 그 성장에 따른 역기능적 고통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하나님께서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해 21세기를 살아갈 교회가 ‘교회 건강’이라는 새 주제를 숙고하고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제자훈련을 선교 단체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던 시절에 “과연 목회 현장에서도 제자훈련은 가능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고 미친 사람처럼 사역해온 분이 바로 옥한흠 목사님입니다. 그 결과 사랑의교회는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교회가 되었습니다.
릭 워렌 (새들백교회 설립목사,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 옥한흠 목사님은 평신도를 훈련해 사역자로 헌신하게 하고 열매를 재생산할 수 있는 제자로 세우는 사역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이 제자훈련 사역으로 변화된 열매들이 한국 교회에 점점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목회자들은 사역을 통해 평신도를 섬기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평신도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 옥한흠 목사님은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사역에 헌신한 공로로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 지도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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