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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흘러넘치는 이 시대에 '버리는 기술'은 더 여유롭고, 더 쾌적하고, 더 풍요로운 생활로 가는 '21세기형 생활의 기술'이다. 저자는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과 버리기 위한 테크닉을 총 20개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심리적인 요인들이 어떤 상황에서 물건을 못 버리게 하는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한. 그러한 심리 상태에서 물건을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전환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2장에서는 앞서 설명한 버리기 위한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실제 물건을 어떻게 버리고, 얼마나 버리고, 언제 버리고, 누가 버리면 되는지 물건 하나하나를 예로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책에서 버리는 기술의 대상이 되는 것은 생활 속 모든 물건들이다. 옷, 책, 가방, 자료, 정보, 침구, 음식, 가구, 그릇, 음반, 사진, 선물, 전단지, 앨범.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버리는 과정을 통해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고, 물건과 올바로 사귀면서 물건을 더 아끼고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최근작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의 자격>,<정리만 잘해도 성적이 오른다>,<버리는! 기술>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실패를 두려워 말고 1등에 도전하라> … 총 84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와 출판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세계 최강의 도요타류》 《맛있어서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잘 팔리는 것이 맛있는 요리다!》 《스마트한 당신의 유감스러운 사고방식》 등이 있다.

다츠미 나기사 (지은이)의 말
물건은 사용할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살아난다. '아깝다'는 말로 봉인하면 결국 물건을 죽이는 꼴이 된다. 사용하는 물건은 따로 간직해두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봉인을 풀고 손을 움직이면 물건의 가치가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