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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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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후 300만 부가 팔려 나간 정비석의 베스트셀러를 다시 펴냈다. <손자병법>은 2천4백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손무와 손빈, 두 명장이 저술한 책의 이름. 작가는 <손자병법>이 단순한 병서라기보다는 정치학, 기업경영, 처세학을 아우르는 교과서라고 이야기한다.
천하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 손빈, 경국지색 서시 등 영웅과 미녀들이 엮어가는 흥망성쇠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4권에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손자병법> 원문과 번역을 수록하고, 현대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해설과 요점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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