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가드너스 와이프 10년의 기록
Part 1. 우리 플라워숍 해보면 어떨까?
Chapter 01. 나만의 가게를 꿈꾸다
감각의 시대, 소비층의 큰 변화 |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자격증과 해외연수가 꼭 필요할까? | 남과 다른 개성과 강점으로 승부한다 | 차별화를 복합 매장으로 착각하는 오류 | 나에게 창업 유전자가 있는가?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1. 플로리스트가 되기까지
Chapter 02. 창업을 준비하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시작할 것 | 직장인이었던 경험은 잊어라 | 내 첫 가게, 어디가 좋을까? | 가계약 후 찾아온 < 메리 앤 메리> 인수 제안 | 드디어, 계약을 하다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2. 현실이 만만하지 않은 예비 가드너
Chapter 03.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가게 이름, 어떻게 지을까? |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상호 | 사업자 등록과 상표 등록 | 인테리어와 설비 시 주의할 점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3. 플로리스트로의 한 걸음, 영국 연수
Chapter 04. 플라워숍의 운영 노하우
숍 운영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 얼마나 살 것이며, 얼마에 팔 것인가? | 경쟁 속에서 성장하다 | 2년 차 징크스 극복하기 | 피눈물 나는 매장 이전 | 공간 확장과 대형 거래처의 등장 | 플라워숍의 매출 구조는? | 플라워숍 창업, 동업 vs. 부부 운영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4. 플로리스트의 하루
Chapter 05. 플라워숍 어떻게 홍보할까?
고객은 저절로 늘지 않는다 | 작품으로 말한다 | 인터넷으로 홍보하기 | 매장의 얼굴, 홈페이지를 개설하다 | 커뮤니티를 운영해보자 | 스마트폰 시대, 인터넷 홍보 전략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5. 가드너의 하루
Part 2. 엄지영의 플라워스쿨
Chapter 06. 플라워레슨 준비
작품이 곧 플로리스트다 |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 | 플라워 디자인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 | 어떤 꽃을 사용할 것인가 | 어떤 색의 꽃을 사용할 것인가 | 직접 꽃 시장에 가보자 | 도매시장에서 꽃 사는 요령 | 플라워 디자인에 필요한 도구들 | 화기 | 꾸밈재료 | 꽃 다듬기와 물 올리기 | 꽃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 플로리스트가 알아둬야 할 계절 꽃들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6. 특별한 날에 특별한 꽃 선물
Chapter 07. 플라워레슨 실전
< 가드너스 와이프> 플라워스쿨 | 꽃다발 만들기 | 화병꽂이 만들기 | 플로랄 폼을 이용한 꽂이 만들기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7. 꽃은 사랑의 묘약
Chapter 08. 플로리스트 엄지영의 갤러리
블루에 흠뻑 빠진 날 | 조선 백자와 작약의 운명적 만남 | 링오아시스와 키 큰 화병의 결합, 퍼플 옐로 센터피스 | 새로운 소재로 탄생한 매력 | 모던함을 강조한 레드 & 그린 | Merry Christmas!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8. 손님들과의 특별한 인연
Part 3. 강세종의 가드닝스쿨
Chapter 09. 플라워숍에서 만나는 식물들
플라워숍을 운영하려면 식물 지식은 필수 | 녹색의 즐거움, 잎보기 식물 | 활짝 핀 꽃의 아름다움, 꽃보기 식물 | 번식과 단풍을 즐기는 다육식물 | 가장 진화한 존재, 난초 | 키친 가든의 주인공, 허브 | 특정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알뿌리식물 | 틸란시아와 행잉식물 | 노지 월동 가능한 조경수와 다년초 | 청량감이 매력적인 수생식물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09. 식물과의 정 떼기
Chapter 10. 가드닝레슨 실전
가드닝에 유용한 도구들 | 건강한 토양이 건강한 식물을 만든다 | 최적화된 흙을 갖추자 | 식물의 일용할 양식, 햇빛 |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자 | 3년을 해도 힘든 물 주기 | 분갈이는 이사와 같은 것 | 벌레, 병균들과의 싸움 | 식물의 건강식품, 비료 주기 | 왜 내 식물은 꽃이 안 필까? | 건강한 식물을 고르는 법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10. 이름 덕을 톡톡히 보는 식물들
Chapter 11. 식물과 플랜터의 디자인 매칭
플랜터에 따라 식물의 가치가 달라진다 | 어떤 소재의 플랜터를 선택할까? | 플랜터의 색상
가드너스 와이프의 사계 11. 크리스마스 시즌과 한 해 마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