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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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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역발상 전문가인 안냐 푀르스터와 페터 크로이츠의 책. 이제 세상은 완전히 변했다. 누구에게나 안정된 직장은 이제 없다. 이제 일에 대한 개념도 새로워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일은 점차 공허해지고 있다. 이 공허한 일의 세계를 넘어 우리는 진정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더 이상 일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다시 일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되려면 우리에겐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현실의 생생한 사례와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의미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통해 되묻는다. 이 책은 불안하지만 자신에게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을 때,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다채로와질 수 있는지, 때론 불안하지만 매력적인 길을 갈 수 있는지 공감이 가는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생생히 보여준다. 들어가며 건축가 프랭크 게리, 공허한 일을 그만두다 9 : “활기차고, 신선하며, 적극적으로 동기를 부여해준다.” : 무의미한 일은 그만두라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4년 7월 21일자 출판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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