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등에 많이 등장하는 '봄쉘(Bombshell)'이란 단어는 숨이 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미인이란 뜻이다. 유행에 목숨 걸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줄 알고, 한 자존심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따뜻하며, 귀여운 내숭은 인정하지만 가식은 경멸하는 진실한 성격의 그녀들이 바로 봄쉘이다.
이 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맞출 줄 아는 모든 봄쉘들을 위한 스타일 바이블이다. 봄쉘의 고급스러운 패션, 메이크업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 로맨틱한 취향, 솔직하고 따뜻한 성격 등을 소개하여 아름답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봄쉘 스타일을 제시한다. 1부 무엇이 그녀를 '봄쉘'이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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