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시리즈는 좀비, 유령, 귀신 등이 등장해 심장이 뛰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원시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면서 최첨단 과학 기술로 인해 탄생한 캐릭터와 소재를 통해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지만 미래에 있을 법한 공포를 만들어 내며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공포 동화이다.
… 총 41종 (모두보기) 성균관대에서 아동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의 번역?테솔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 청소년 도서를 기획하고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상식 밖의 이야기』 『노화의 역행』 『식물을 보듯 나를 돌본다』 『나쁜 학생은 없다』 등이 있다.
게임 속 괴물이 현실에 나타난다면? 스크림 시리즈 소개 “진짜 공포는 바로 지금, 현실에 있다!” 숨 막히는 공포에 맞선 대범하고 기똥찬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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