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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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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태어난 조지 바디엘은 유명한 패션쇼 모델이자 조지 바디엘 재단의 설립자이다. 현재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물의 공주>는 날마다 물을 뜨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걸어야 했던 조지 바디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마을에 물을 불러오고 싶어 했던 기기의 간절한 바람처럼 아프리카에 사는 많은 친구들이 깨끗한 물을 소망하고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날마다 물을 뜨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걸어야 했던 조지 바디엘(아프리카 출신 모델)의 어린 시절 이야기. 마을에 물을 불러오고 싶어 했던 기기의 간절한 바람처럼 아프리카에 사는 많은 친구들이 깨끗한 물을 소망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의 소중함과 아울러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7년 5월 20일자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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