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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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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부르심을 발견했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할 지도자로 모세를 부르셨다. 하지만 모세는 “제가 누구 관대?” 애굽의 바로 왕 앞에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 반문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자신의 수준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그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세야,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제는 네가 붙들고 있는 너의 지팡이를 나에게 다오. 내가 이 지팡이를 나(하나님)의 것으로 바꿔주마!” 자신만의 틀에 갇혀 있던 모세에게 하나님은 패러다임 전환을 명하신다.
1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라 : 잃어버린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다시 부흥을 노래하기를 열망하는 교회에게 달려갈 방향과 목 놓아 부를 노래를 건네는 책입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이 땅에 거룩한 예수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이 책은 어떻게 부르심을 발견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명쾌한 책이다. 짧은 일생 동안 부르심을 어떻게 이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적극 추천한다. : 윤필립 선교사는 기적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가 필리핀 땅에 서 이루고 있는 선교 사역은 하나님께 100% 헌신하는 일꾼만이 이뤄낼 수 있는 기적적인 열매입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빈손으로 필리핀 선교지로 가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기적을 이뤄 냈습니다. : 이 책은 지도자의 부르심과 성도들의 부르심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가 부르심을 어떻게 연합하여 성취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탁월한 책입니다. 주님 안에서 이 책을 기쁘게 권합니다. :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역자가 그와 그의 사역을 돕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한다. 그러다가 그와 그의 사역에 매료되고, 그것을 배우고 싶어 결국 두 번째 방문을 결정한다. 이 책을 읽어라! 생각보다 큰 자극을 받을 것이다. : 윤 선교사는 사역 초기에 큰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넘어지지 않고, 오히려 디딤돌과 도화선이 되어 지금의 열매를 거두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을 향한 부르심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정과 그 과정을 잘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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