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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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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믿음이란 명사가 아닌 동사임을 강조한다. 기도와 말씀, 믿음 등 이미 알고 있지만 익숙함에 간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을 중심으로 바로 세워줌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되새길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실생활과 닿아있는 예문을 들어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사람입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선언은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권태로운 신앙생활에 빠진 기독교인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이 될 것이다.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 잃어버린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다시 부흥을 노래하기를 열망하는 교회에게 달려갈 방향과 목 놓아 부를 노래를 건네는 책입니다. 귀한 책을 통하여 이 땅에 거룩한 예수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도강록 목사는 작은 교회나 개척 교회가 안 된다고 하는 치열한 목회 현장 속에서,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재로 보여준 사람입니다. 이 검증된 복음을 익히고 널리 확산하는 일에 초대합니다. :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쓴 귀한 책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는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주는 도전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며 두 손을 힘없이 내려놓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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