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PD,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저자) : 오랫동안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에서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소연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 다른 어떤 분야와 마찬가지로 축구에서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기가 약한 사람은 기술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장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은 기술과 요령을 제대로 흡수해 실력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영문법의 중요한 핵심을 두루 배움으로써 영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김대균 (토익 최다응시 만점강사, 김대균어학원 원장) : 영어 왕초보가 재미있고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다 보면 영어 문법의 필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영어에 두려움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서동기 (포스코 인재창조원 그룹장) : 이 책은 영어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 찾아온 공부의 비밀을 밝혀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문법을 익힐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놀라운 성취를 이뤄낼 수 있는지 이 책은 알려준다.
최현주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장) : 이 책의 내용을 공부한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비약적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학교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영문법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쉽게 접근하여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