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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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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저승으로 갈 차례만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한 지 2년 차인 간호사 헨미는 환자들의 적나라한 희로애락 속에서 삶과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깨닫는다.
|차트1| 오타 레이코 님 005
|차트2| 기요이 소스케 님 027 |차트3| 유키무라 요시 님 049 |차트4| 오가와 가즈오 님 071 |차트5| 후쿠야마 마사 님 093 |차트6| 혼조 노보루 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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