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역사책.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
1권: 고대 이야기
2권: 중세 이야기
3권: 근세 이야기
4권: 근대 이야기
5권: 현대 이야기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
니다. 재미있는 역사 수업을 위한 모임 ‘역사사랑’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3권》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 편》(공저)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중세 편》(공저) 등이 있습니다.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남양주별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역사교육연구소’에서 여러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어요. 고려대학교 대학원 역사교육과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들의 한국사'를 공동 집필하였어요.
충북대학교와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용인서천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경기도 중등역사교육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을 이해하고 서로 어울리며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역사와 문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생기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과 배움 나무가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쓰고 그린 장편 만화 『아! 팔레스타인』은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상’을, 『필리스트』는 ‘레드 어워드상’을 받았어요. 그린 책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보물』 등이 있습니다.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겨울에 태어났어요. 숲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수학 도깨비』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마고할미네 가마솥』 『위기일발 지구를 구한 감동의 환경 운동가들』 『송곳니의 법칙』 『우리 반 채무관계』 등이 있습니다.
부산 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 교과서, 국정 홍보처, 법제처, 서울경제, 어린이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고, 조선일보, 독서평설, 과학동아, 생각쟁이 등에서 카툰을 연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수수께끼》,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관용구》, 《미생물은 힘이 세! 세균과 바이러스》,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그림자 세탁소》, 《초등과학Q 2 지구를 부탁해》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복닥복닥 그림책을 짓는 생활 작가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사자성어 100>,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악필왕 김지령>, >초등과학Q5 마녀의 식물도감> 등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림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구석구석 세계의 에티켓 여행》, 《무서운 고백 노트》,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열세 살의 품격》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미리 알면 든든한 만화 고전시가》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역사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만든 모임이에요. 1999년 서울?경기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 6명이 모였고, 지금은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으로 14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세계사>를 펴냈고, 중?고등학교 역사 수업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