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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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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방대한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1년 묵상집이다. 팀 켈러의 대표작에서 신중하게 선별한 단락을 모은 책으로, 팀 켈러의 말씀과 지혜를 이미 잘 아는 사람들이나 팀 켈러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 복음의 의미, 삶과 죽음, 기도와 이웃 사랑, 직업윤리와 사회 정의 등 다방면 주제에 대한 성경적 지혜와 심오한 통찰력을 담고 있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인생 질문》, 《일과 영성》,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팀 켈러의 중요한 대표작에서 핵심적인 메시지를 선별했다. 1월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 집으로 ![]() : “탁월하다. … 우리는 팀 켈러의 지혜, 학식, 겸손에 감사해야 한다.” : “팀 켈러의 설교는 문학적 암시와 철학적 내용으로 가득하고 역설적이며 학구적이다. 팀 켈러는 성도들에게 권력이나 지위나 재물 같은 가짜 신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조사해 보라고 강력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촉구한다.” : “팀 켈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 진심이었다. 그는 자신의 권위를 사용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 대한 확신을 심어 준 목회자였다. … 문화와 정치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것에 휘둘리지는 않았다. 그는 겸손했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는 큰 뜻을 품었다.” : “팀 켈러는 미국인의 삶과 전 세계 교회 생활 전반을 바꾸었다. 복음은 진리이고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 죄는 용서받았고 이 모든 것이 정말 좋은 소식이라는 것을 지적으로 실존적으로 확신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또 몸소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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