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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들에 비추어,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서 살지 않을 때 쉬이 덮치는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탐구했다. 가짜 포도나무를 분별하고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깊이 연결되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하며, 진정한 쉼으로 초대한다.

자신이 그분께 잘 붙어 있는지 날마다 연결 상태를 점검하라. 꾸준히, 기꺼이 가지치기를 받으라. ‘아무리 몸부림쳐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온전히 인정할 때 우리는 외로움과 고립에서 빠져나오게 되며, 비로소 성과와 생산의 압박해서 풀려난다.

조나단 포클루다 (해리스크릭교회(Harris Creek Baptist Church) 담임목사)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자 중 한 명인 카일 아이들먼이 또다시 해냈다! 혹시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심했는가? 지칠 대로 지쳤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삶이 뜻대로 안 될 때》에서 아이들먼은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 그리고 통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을 제시한다. 그는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분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우리를 그분과의 더 깊은 연결로 이끈다.
벤 스튜어트 (워싱턴 DC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 목사)
: 불안과 낙심, 계속된 근심 속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아니다. 그 상황은 전능자와의 더 깊은 친밀함으로 부르는 초대다. 은혜와 진리를 아름답게 버무린 이 책을 우리에게 선물한 카일 아이들먼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
수지 라슨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전국적인 강연자이자 저술가)
: 우리는 자신의 삶을 관리하고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무척이나 애쓰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대응 기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따름이다. 삶의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밀려오면 잘 정돈되었던 우리의 관념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대응하는 대신 반응하기 시작한다. 연민 대신 분노를 느끼기 시작한다. 공동체에 참여하기보다 고립을 선택한다. 해답은 무엇일까? 예수님과의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카일 아이들먼은 삶과 예수님 그리고 그분 안에 더 깊이 거하는 법에 관한 역작을 써냈다. 예수님은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법이시다. 이 책은 유머러스하고 쉬우면서도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다. 당신도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마크 E. 무어 (밸리그리스도교회(Christ’s Church of the Valley) 교육 목사)
: 이 책은 포도나무에 단단히 붙어 있으라고 외치는 목소리다. 솔직해지자. 우리 모두에게 이런 목소리가 필요하다. 카일 아이들먼의 해석이 혁명적이기까지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의 투명함은 우리로 하여금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게 한다. 그는 거드름 피우는 대형교회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과 다시 연결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문제 많은 순례자 중 한 명이다. 그를 응원한다.
브랜트 핸슨 (Unoffendable(화나게 만들 수 없는 사람) 저자)
: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진정한 만족으로 가는 길이 펼쳐져 있다.
짐 댈리 (〈포커스 온 더 패밀리〉 회장)
: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 이미지를 써서 우리가 그분께 얼마나 친밀하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보여 주신다. 내 친구 카일 아이들먼은 《삶이 뜻대로 안 될 때》에서 이 심오한 비유를 쉽게 풀어 주고, 우리가 예수님께 연결되면 왜 목적, 통찰, 자유를 얻는지 설명해 준다.

최근작 :<삶이 뜻대로 안 될 때>,<한 번에 한 사람>,<팬인가, 제자인가 에센셜 에디션> … 총 15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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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최근작 :<영향력> … 총 356종 (모두보기)
소개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