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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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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김형석 저자가 말하는 기독교.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자라 교회를 위해 일하면서 섬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기독교인의 대표적인 공동체는 교회다. 그러나 교회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 교회를 떠나더라도 예수께서 원하신 하나님의 나라건설에 참여해야 한다. 일터는 교회 안에 있지 않다. 이웃과 민족을 위한 사명을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신앙인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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