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내가 만난 케이티
프롤로그. 세상을 다 안다고 착각했다
Part 1. "제발 내 뜻이 이뤄지게 해 주세요"
― 선하신 하나님과 씨름을 시작하다
1. 하나님이 '이번에는 안 된다'고 하셨다
2. 꽃길 대신 '예수'를 주시다
3. 상처가 있어도 괜찮다, 새살이 돋게 하시다
4. '소망'에 사로잡힌 포로로 살라
Part 2. "결국 이럴 거면서 왜 헛된 소망을 품게 하셨나요?"
― 그래도, 소망하라
5. 어둠 속에서도 함께 걸어갈 서로가 되어 주라
6. 꽃을 피우기 위한 모든 기다림이 아름답다
7. 영원을 바라보는 소망,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8. 지금 나의 가시밭에서도 싹을 틔우신다
Part 3. "하나님, 피곤해요, 피곤해요!"
― 고통의 반대편에서 영광을 찾지 말라
9. 거창하고 요란한 삶이 아니라, 일상으로 부르신다
10. 손을 뻗어, 지치지 않으시는 그분의 옷자락을 만지라
11. 죽음, 소망의 실패가 아니다
12.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우는 세상, 예수 소망을 노래하라
Part 4. "정말 기뻐해도 되나요?"
― 모든 계절을 누리라, 오늘 소망의 제사를 드리라
13. 괴롭고 메마른 계절도 반드시 지나간다
14. 신실하신 하나님, 잿더미에서 화관을 꺼내 주시다
15. 깊고 조용하게, 거룩한 하나 됨이 시작되다
16. 예수님이 두 팔 벌려 맞아 주시는 우리 집이 있다
17.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예수를 먹으라
18.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 시절이든 여전히 빛나고 있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