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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정석을 보여 준 <JESUS ALL>의 저자, 튤리안 차비진의 크리스천 혁신론. 세상의 멋을 따라 살았던 저자의 경험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면서, 동시에 ‘세상이 얼마나 영적으로 갈증에 허덕이고 있는지’ 그리고 참된 크리스천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말한다. 세상을 위한다면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살라고 외치는 그의 강렬한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던 중, 21세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쿨한 세상을 따랐지만 세상을 따를수록 그에게는 상실감과 외로움만이 가중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의 결국이 허무임을 깨닫고, 어느 주일날 아침 교회에 세상과 완전히 다른 삶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강준민 (전 LA동양선교교회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 이 책은 늘 새 것만 집착하는 중독에서 벗어나, 결코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을 갈망하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의 얄팍한 쾌락보다 참된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을 추구하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을 따라가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거스르는 교회를 세우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내면의 초월적인 갈망을 주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진실하고 정직한 공동체를 세우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김병년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바람 불어도 좋아》 저자)
: 이 책에는 세상에서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성도들의 고뇌에 찬 우울함이 없다. 오히려 삶을 사랑하며 살아갈 줄 아는 유쾌한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자신의 거룩함을 지키려고 세상과 분리하는 애처로움이 성도의 삶이 아니다. 세상에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을 버리고 마음에 감춰진 사랑의 동기로 세상을 섬기는 자유로움이 성도의 삶이다. 세상을 아끼는 동시에 세속을 이겨 낼 길을 찾는 이들에게 꼭 권하는 책이다. 정말, 우리 머리를 맑게 해 준다. 살 만한 세상! 세상을 사랑하라 그러나 주인 노릇은 하지 말라!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감리교 경기연회 감독)
: ‘문화선교’는 현대 기독교의 핵심적인 선교 개념이며 전략이다. 그런데 많은 문화사역자들이 이 개념을 ‘세상 문화 흉내 내기’로 오해하여 ‘독창적인 명품’이 되기보다 ‘그럴듯한 짝퉁’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정교하고 화려해도 짝퉁은 짝퉁일뿐, 결코 명품의 가치와 권위를 얻을 수 없다. 이 책의 독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세상 앞에서 최고의 명품 크리스천이 되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 튤리안 차비진은 복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근본적인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 시대 복음주의적 교회들의 영적 진로에 관해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규현 (수영로교회 담임목사)
: 이런 책이 나오기를 기다려 왔다! 저자는 세상에서 성도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깊이 있고 구체적으로 일깨운다. 교회 안에서의 신앙과는 별개로 세상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시켜 주고 적극적으로 세상에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가이드하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진재혁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 튤리안 차비진 책이라면 항상 마음이 설렌다. 그의 책 속에는 처절한 간증과 하나님의 깊은 은혜가 깃들여 있기 때문이다. 이번 책 《더 크리스천》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세상 속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모습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깨닫게 한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더 이상 교회 속으로 숨거나 세상에 빠지지 말고, 사도행전 11장 26절 말씀처럼 세상을 놀라게 하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이 그 길을 가르쳐 줄 것이다.
홍민기 (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공동대표)
: 크리스천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받았다. 그 사명을 다하려면 반드시 세상과 달라야 한다. 세상과 다르면 그만큼 악의 공격과 핍박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많은 성도가 아니라 이 세상과 다르게 살고자 하는 헌신된 주의 용사들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세상과 다르게 살기로 결단하고 전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절실하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튤리안 챠비진의 글은 지금 우리에게 ‘크리스천답게’ 사는 일에 헌신하라고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제임스 패커 (전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 명예교수,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 이 책은 쉬우면서도 강력한 언어로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낱낱이 풀어낸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은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미래 중심의 반문화적 삶이다. 이는 이 책이 영양가 높은 필독서인 이유다.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그레셤 메이첸 석좌 교수)
: 질책과 격려, 비판과 칭찬을 적절하게 버무린 이 책은 복음이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똑같이 통한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누구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빨려드는 책이다.
마크 배터슨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워싱턴 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 튤리안 차비진은 진국이다. 그의 삶과 말은 스테레오로 울려 퍼진다. 기존의 생각을 뒤흔드는 책을 읽을 때면 언제나 즐겁다. 이 책은 그 이상이다. 예수님의 족적을 따를 용기 있는 모든 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기독교 변증가, 저자 및 강연가)
: 사랑은 가장 강력한 변증이다. 갈가리 찢어진 세상을 싸매려면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다. 튤리안은 이 세대의 깊은 갈망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세상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다니엘 아킨 (사우스이스턴신학교 총장)
: 이 책은 철저히 성경에서 출발하여 실제 세상에 맞닿아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가 살아야 할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향해 우리 등을 떠민다. ‘편안한 하위문화 속에 숨는 크리스천들은 나쁜 선교사들이다.’ 튤리안 차비진의 이 말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마이클 위트머 (그랜드래피즈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 튤리안 차비진은 변화를 일으키려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는 언어로 주장한다. 이 책은 세상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면 외면당할 뿐이고 과감하게 쓴소리를 던져야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중요한 역설의 진리를 다시금 깨우친다.
D. A. 카슨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명예 교수)
: 귀에 거슬리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일 각오를 하지 않고서는 세상 흐름에 맞설 수 없다. 어떻게 해야 세상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동시에 일시적인 유행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을까?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들과 깊은 관계가 있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 내야 한다. 이 험난한 바다 한가운데서 튤리안 차비진이 환한 등대 역할을 해 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케빈 드영 (미시간 주 이스트 랜싱의 대학 개혁파 교회 담임목사)
: 자기 꼬리를 쫓는 개처럼 크리스천들이 계속해서 세상을 좇자 세상은 조용히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세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세상과 다른 것, 초월적인 것이다. 이 책은 명쾌하고도 힘찬 문체로, 세상을 흉내 내는 짓은 이제 그만두고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노력을 시작하라고 촉구한다. 튤리안은 세상적인 멋을 버리고 진짜 멋을 찾은 진정한 멋쟁이다.
찰스 콜슨 (「백악관에서 감옥까지」의 저자)
: 젊은 기독교 리더들 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튤리안 차비진이 바른 교리의 회복을 외치고 나섰다. 그는 복음을 믿어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다. 대신 복음을 무공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차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믿음을 회복하여 용기 있는 크리스천으로 변신하라.
존 실 (The Evangelical Forfeit 저자)
: 현대 복음주의 운동은 빌리 그레이엄의 십자군이 시작했다. 이제 복음주의가 정체성을 회복하려면 반드시 그 손자의 외침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켄트 휴이스 (휘튼칼리지교회 은퇴 목사)
: 그 옛날 하나님께 거룩한 나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은 세상과 거의 똑같이 살았던 탓에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그런데 현대 교회도 똑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 이것이 튤리안 차비진의 이 책이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목소리이자 책인 이유다. 모든 교회가 이 책을 읽고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릭 맥킨리 (하나님형상공동체(IMAGO DEI COMMUNITY) 수석목사)
: 이 책을 통해 튤리안은 우리를 세상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복음 중심의 삶으로 초대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별난 백성들이 주변 세상에 그분의 나라를 보여 줄 수 있을까? 책 안에 그 답이 있다.
게이브 라이언스 (《나쁜 그리스도인》저자)
: 튤리안은 세상을 온전히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온전히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 우리가 내내 기다려 왔던, 하나님 나라 언어의 쇄신과 개혁을 외치는 젊고도 참신하고도 솔직한 목소리! 기독교의 과거와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쇄신을 외치는 목소리 한가운데 튤리안이 서 있다. 그는 지루한 전통과 어리석은 현대 기독교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차세대 리더들 중에서도 으뜸이다.
: 이 책에서 우리는 튤리안 차비진이 늘 말씀과 동시에 세상을 함께 읽는 사람임을 똑똑히 확인할 수 있다. 신학적인 깊이와 목사로서의 매력을 두루 갖춘 그는 믿음이 삶을 바꿔 놓고 그렇게 바뀐 삶이 세상을 바꿔 놓는다는 엄청난 사실을 함께 고민하자며 우리 손을 잡아끈다.
에드 스테처 (라이프웨이 연구소 대표)
: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사명과 복음의 메시지라는 핵심으로 돌아간다. 세상에서 사는 것과 세상에 속하지는 않는 것,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균형점을 찾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다행히 튤리안이 복음 중심의 사고와 삶으로 가는 길을 훤히 밝혀 준다.
러더 위트락 (《영적 성숙》저자)
: 세상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어느 정도까지 세상에 맞춰 주고 어느 정도까지 세상과 달라야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명쾌히 답함으로써 21세기 세상 속에서 충성스러운 제자가 되는 길을 보여 준다.
콜린 핸슨 (켈러문화변증학센터 대표)
: 유행은 하나의 단계일 뿐이다. 장기적인 변화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하려면 세상의 환호를 마다할 줄 알아야 한다. 튤리안 차비진은 교회의 실패를 호되게 꾸짖는 동시에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보여 줄 새로운 방안을 자상하게 설명한다.
타비티 얀야빌리 (그랜드케이먼제일침례교회 담임 목사)
: 이 책을 읽고 정말 놀랍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재미있는 책도 많고 좋은 정보를 담은 책도 많지만 진짜 도움이 되는 책은 손에 꼽힌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세상을 위해 세상을 거슬러 살라는 이 강력한 외침의 글을 읽고서 여러모로 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이 책을 펴는 모든 이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데니스 핵 (랜섬펠로십 창립자)
: 지독히 성경적이면서 매력적인 문체로 쓰인 이 책은 세상이 다시금 복음의 매력을 볼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과 다른 성경의 길로 가라는 외침이다. 크리스천 사이에서 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이 유행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신자인 것이 그렇게 기쁠 수 없었다.

최근작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더 크리스천 The Christian>,<은혜의 순간> … 총 4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영향력> … 총 363종 (모두보기)
소개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