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플랫 (「래디컬」 저자, 브룩힐즈교회 담임목사) 
: 프랜시스 챈 목사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제자 양육에 대한 동일한 열정으로 가슴이 뛰었다. 이 책은 그런 열정의 산물이다. 이 책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을 온 세계에 배가시키는 일에 도화선이 되어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에 쓰임받기를 원한다.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초대는 평범한 사람들을 빛나는 사람으로 바꾸었다. 예수님은 이 거룩한 초대를 우리를 통해 이웃과 벗들에게 하기 원하신다. 이 책을 통해 참 제자의 길을 걷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남창우 (장충교회 담임목사) : 우리는 주님의 제자로 또한 제자 삼는 자로 부르시는 분명한 소명을 받았다. 저자는 성경적 세계관을 갖춘 온전한 크리스천(the whole christian)을 훈련하는 본질적이며 실용적인 제자 훈련 교재를 내놓았다. 한국 교회에 알짜배기 제자의 배가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SaRang Global Academy 총장) : 이 책은 우리에게 맡겨진 생명 배가의 역사를 어떻게 써갈 것인지, 필요한 말씀의 씨앗과 토양을 마련해 주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씨앗이 품은 생명 배가의 능력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서 발아되기를 바란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이사장)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분명한 길은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프랜시스 챈은 한 사람의 제자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비전을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이 우리가 잊어버렸던 제자양육의 사명을 일깨우는 데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정근두 (울산교회 담임목사, 전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 : 예수님을 만나면 근본적으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그분을 만나면 우리 영혼은 말할 수 없는 스파크를 경험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제자 삼는 일의 가치에 눈뜨기를 소망한다.
미리보기 
(1)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