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 지은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저릿합니다. 목회자를 참 긴장시키는 평신도입니다. 말씀의 능력을 삶으로 보여 주는 분입니다. 새벽 기도의 사람입니다. 말씀은 지식이 아닙니다. 이처럼 삶을 변화시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던 이 성경 강의가 책으로 나오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성경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은이처럼 말씀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