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안 (하베스트락교회 담임목사. HIM 대표) : 누군가 내게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깨닫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을 누리고 그분을 통해 변화 받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 나는 그 사람이 평생 그것을 열심히 추구해 결실을 본 사람이기를 원할 것이다. 토미 테니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참된 청사진을 제시해 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신디 제이콥스 : 이 책은 당신 마음에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할 것이다. 토미 테니는 하나님의 교회를 향해, 주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설 것을 허심탄회하게 촉구한다. 경고하건대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지금 편안하고 만족스러워 그 상태로 있기 원한다면 아예 책을 펴지도 말라!
돈 핀토 : 토미의 책을 읽었다. 방 안에는 나 혼자뿐이지만 내 몸이 심히 떨린다! 그분을 알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나는 실제로 토미와 함께 있으면서 주님을 향한 그의 갈급함을 직접 보았다. 주님의 임재를 향한 그의 열정은 내게 도전을 준다. 토미의 삶은 내 삶을 바꿔 놓았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볼 것이다. 그분은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 이 책을 읽으라!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하나님을 좇는 자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