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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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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전 세계 수백 명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매달렸던 것은 ‘타이밍의 개념’이었다. 경제학자들과 게임 이론가들은 최초의 협상, 최고의 협상카드를 고민했고, 인지과학자들은 밤과 낮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 뇌 기능에 관심을 두며 어떻게 하면 최고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고민했다.
‘최적의 시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고려하고 알아야 할 문제이다. 《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등으로 독자들에게 놀라운 진실을 발견하게 해준 다니엘 핑크는 이번 책에서도 새로운 통찰력과 혜안을 제공한다. 700편 가량의 학문적 저널과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 터너 선장의 결정
: “유용한 정보와 정곡을 찌르는 해법“ : “시간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는 책” : “하루를 과학적으로 재배치하는 방법 제시” : “일상을 개선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읽힌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8년 4월 28일자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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