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액티비티나 퀴즈를 제공하여, 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코딩 입문의 길로 인도하는 시리즈이다. 4권에서는 앱과 게임,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밍에 대해 다룬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는 수많은 컴퓨터들이 있다. 집과 학교는 물론, 거리의 신호등과 슈퍼마켓, 자동차와 항공기, 로봇에 이르기까지 모두 컴퓨터로 작동되고 있으니, 우리는 컴퓨터의 영향 아래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컴퓨터들은 센서를 통해 정보를 얻고 모두 코드로 작성된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컴퓨터들이 어떤 방법으로 작동되며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은 코딩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의사소통에서 창의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로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메일과 영상 통화를 통해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컴퓨터로 이야기나 음악을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공유하는 방법, 인터넷 탐색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도 배운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코딩의 개념을 분명하게 머릿속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1장 앱 프로그래밍
2장 게임과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밍
최근작 :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표지 디자인,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작 :<코딩수학동화 팜 2 : 도형 농장> ,<챗GPT 교과서> ,<구글로 시작하는 디지털 수업> … 총 69종 (모두보기) 소개 :초등 교사로 19년 동안 재직 후 작가이자 연구자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컴퓨터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초등 SW 교육》,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학교 수업이 즐거운 엔트리 코딩》, 《WHY? 코딩 워크북 시리즈》, 《언플러그드 놀이책 시리즈 1~5권》, 《소프트웨어 수업백과》,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1~2권》, 《호시탐탐 코딩 시리즈》, 《인공지능, 언플러그드를 만나다》, 《인공지능, ... 초등 교사로 19년 동안 재직 후 작가이자 연구자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컴퓨터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초등 SW 교육》,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 《학교 수업이 즐거운 엔트리 코딩》, 《WHY? 코딩 워크북 시리즈》, 《언플러그드 놀이책 시리즈 1~5권》, 《소프트웨어 수업백과》,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 1~2권》, 《호시탐탐 코딩 시리즈》, 《인공지능, 언플러그드를 만나다》, 《인공지능, 스크래치를 만나다》, 《인공지능, 엔트리를 만나다》, 《구글로 시작하는 디지털 수업》,《수업에서 바로 활용하는 챗GPT 교과서》 등을 썼습니다.
시공주니어
최근작 :<169층 나무 집> ,<복을 그리는 아이> ,<나쁜 어린이 표> 등 총 1,409종
대표분야 :외국창작동화 1위 (브랜드 지수 2,786,929점), 그림책 2위 (브랜드 지수 3,109,002점), 그림책 3위 (브랜드 지수 222,126점)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어떤 코딩 학습보다도
선행해야 할 ‘코딩 개념 장착’을 위한 입문서!
개념부터 똑똑하게,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코딩 수업이 쉬워지는 <시작해요, 코딩>으로 지금 시작해요!
2018년 중․고등 교과 과정(고등학교는 선택 과목), 2019년 초등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이 포함됨에 따라, ‘코딩’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코딩 관련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코딩은 아직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이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코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은 여전하다.
<시작해요, 코딩> 시리즈는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자바 등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배우든, 무조건 이 책을 먼저 보고 시작하라!’는 콘셉트의 책으로, 코딩의 기본 개념을 분명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2017년에 1, 2권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어떤 코딩 학습보다도
선행해야 할 ‘코딩 개념 장착’을 위한 입문서!
개념부터 똑똑하게,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코딩 수업이 쉬워지는 <시작해요, 코딩>으로 지금 시작해요!
2018년 중․고등 교과 과정(고등학교는 선택 과목), 2019년 초등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이 포함됨에 따라, ‘코딩’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코딩 관련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코딩은 아직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이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코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은 여전하다.
<시작해요, 코딩> 시리즈는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자바 등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배우든, 무조건 이 책을 먼저 보고 시작하라!’는 콘셉트의 책으로, 코딩의 기본 개념을 분명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2017년에 1, 2권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시작해요, 코딩>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3, 4권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컴퓨터와 코딩이 어떻게 적용되어 쓰이고 있는지, 앱과 게임은 어떻게 코딩하는지 등 더 나아간 코딩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코딩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코딩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는 코딩의 개념 자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또 코딩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직접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면, 거부감만 갖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코딩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이다. 코딩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모두가 능숙하게 코딩을 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통해 컴퓨터 시대에 맞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딩의 기본 개념을 얼마나 쉽게 알려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코딩 입문서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 할 수 있다. <시작해요, 코딩> 시리즈는 컴퓨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활동이나 퀴즈를 제공하여, 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이란 이런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코딩 입문의 길로 인도한다. 코딩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도 개념을 먼저 확실하게 익히고 코딩의 세계를 접한다면, 실제 코딩 수업에서도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생활 속에서 컴퓨터와 코딩의 쓰임과 활용 배우기
1, 2권에서 코딩이 무엇인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해했다면 3권 《생활 속의 코딩》에서는 실제 생활 속에서 코딩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배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는 수많은 컴퓨터들이 있다. 집과 학교는 물론, 거리의 신호등과 슈퍼마켓, 자동차와 항공기, 로봇에 이르기까지 모두 컴퓨터로 작동되고 있으니, 우리는 컴퓨터의 영향 아래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컴퓨터들은 센서를 통해 정보를 얻고 모두 코드로 작성된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컴퓨터들이 어떤 방법으로 작동되며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은 코딩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의사소통에서 창의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로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메일과 영상 통화를 통해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컴퓨터로 이야기나 음악을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공유하는 방법, 인터넷 탐색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도 배운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코딩의 개념을 분명하게 머릿속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 코딩을 통해 앱과 게임 만들어 보기
<시작해요, 코딩> 4권은 《앱과 게임 프로그래밍》이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즘, 우리는 매일 수많은 종류의 앱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앱, 즉 애플리케이션은 컴퓨터 프로그램의 다른 말로, 앱 역시 코딩을 통해 만들 수 있다. 앱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앱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본다. 앱의 내용을 기획하고, 앱의 모습을 디자인하고, 버그를 찾고, 앱을 등록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앱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배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역시 코딩을 통해 만들어진다. 게임을 이끌어 가는 이야기를 만들고,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고, 캐릭터를 쫓아다니는 악당을 만들고, 캐릭터가 점수와 보상을 받도록 하고, 게임을 끝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게임을 코딩하는 전 과정을 차례차례 알려 준다. 각 과정의 코딩을 위해서 생각해야 할 부분을 재미있는 퀴즈와 활동을 통해 익힐 수 있으며, 아이들은 게임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배우면서 코딩의 개념을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